예비엄마 배려석은 뭘까? 흔히 말하는 임신부 배려석이다.
임신부와 예비엄마.. 어떤 것이 어감이 좋냐고 따지면, 나는 예비엄마에 한 표를 던지겠다.
사실 임신부라는 사무적인 용어보다는 예비엄마라는 용어가 더욱 친근감이 있다.
보통 이 자리는 비어있는 경우가 있다. 배가 나오지 않았더라도 여성이 이 자리에 앉고 있으면 왠지 존중하고 싶은 마음이 들 것 같다. 엄마는 위대하다. 우리 모두는 엄마의 뱃속에서 나오지 않았는가?
아이를 임신한 엄마 뿐만 아니라 아이가 어린 엄마도 배려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아이가 돌을 지나지 않았더라도 아이를 안고 타는 엄마에 대한 배려를 위해 자리를 양보하는 미덕을 실천하는 것은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