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를 금지하는 국가들의 특징

afewroom(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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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도 암호화폐에 대해 아주 긍정적으로 접근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암호화폐를 금지하는 수준은 아니다.
암호화폐가 올해 초에 2만 달러 언저리까지 갖다가 급전직하했던 많은 요인 중에서 하나가 중국의 암호화폐 전면 거래금지 조치였다.
앞으로도 과연 암호화폐를 금지할 나라들이 생겨날까?

아마도 더는 암호화폐를 금지하는 나라가 나오지 않을 것이다.
합리적인 판단을 한다면 암호화폐가 경제에 도움이 되었으면 되었지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을 테니까.
하지면 몇몇 국가는 암호화폐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을 갖고 있다. 과연 그런 국가들은 어떤 특징을 가질까?

사실 우리가 투자하는 자산의 가치를 보존하기 위해서는 각국 정부가 취하는 암호화폐에 대한 태도나 입장을 명확하게 알고 어떠한 조치가 취해졌을 때합리적으로 신속하게 대응하는 능력을 기르는 것이 필요하다.

암호화폐를 거부하는 국가들의 특징을 생각보자.
암호화폐를 거부하는 국가로는 중국과 러시아를 들 수 있다.

정보통신 인프라가 잘 갖추어져 있지 않다

암호화폐는 컴퓨터 기술의 산물이다.
정보통신 인프라가 갖추어져 있지 않으면 암호화폐를 제대로 이해할 수가 없다.
자신이 잘 모르는 것은 불안하다 따라서 이런 국가는 일단 암호화폐를 거부하고 본다.

외환의 해외유출을 두려워한다

암호화폐는 한 국가 에서 다른 국가로 돈을 전달하는데, 아무런 제약도 받지 않는다.
한국도 과거에는 만성적인 적자국가였기 때문에 외환관리를 철저하게 했었다.
중국과 러시아는 기본적으로 암호화폐를 통해서 국부가 해외로 유출될 것을 꺼리고 있다.

경제에 대한 정부의 통제력이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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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는 중앙집권형이 아니라 분권형이다. 암호화폐가 권력을 중앙정부의 통제력을 약화시킨다고 생각한다. 더구나 막강한 권력자라면 암호화폐를 싫어할 수밖에 없다.

사회전반에 신용이 발달되어 있지 못하다

암호화폐는 금융을 만드는 것이고, 신용 공동체를 형성하는 것이다. 민간에게 금융에 관한 권력이 주어진다. 신용사회가 아니고서는 암호화폐가 발달하기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