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딸이 만들어 놓은 것이다. 이것이 무엇을 닮았을까?
얼핏 보면 어떤 동물을 닮은 것 같다. 사실 이 인형은 진흙은 만든 것이고, 진흙은 뭔가를 쉽게 만들 수 있고 많은 기술이 필요한 것이 아니다. 하지만 내 딸은 아주 서투르게 이것을 만들었다. 딸은 미술을 좋아하는데.. 그다지 재능이 있어 보이지는 않는다. 하지만 본인이 열심히 한다면 뭔가를 이룰지도 모르겠다. 얼마나 즐겁게 정신을 집중해서 만드느냐의 문제가 있을 뿐이다.
올해가 돼지의 해라고 한다. 나는 그다지 12 띠에 관한 것을 그냥 장난으로 흘러 듣는 편이기는 하다. 올해가 돼지와 무슨 관계가 있을까? 그저 인간이 재미삼아 지어놓은 것에 불과할 것이다. 아무튼 올해는 돼지가 귀한 대접을 받고 있다. 최근 삼겹살이 금겹살이 되고 있다. 가격이 크게 뛰었다.
돼지가 중국에서 열병에 걸린다 우리도 방역을 위해서 엄격하게 검역을 하고 있다. 미리 돼지 가격이 올라가는 것은 참 사람들이 호들갑을 떠는 것일까? 나는 잘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