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가즈아가 되지 않아 섭섭했었어.
왜냐하면 가즈아 외에 글을 쓸 때에는 태그를 입력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거든. 가즈아에서는 태그를 입력하지 않아도 되잖아?
그래서 아예 글을 잘 쓰지 않게 되었어. 나는 가즈아에서만 글을 쓰는 것이 습관화되어 있거든.
오늘은 가즈아가 복구되었는지 시험하고 싶어. 과연 가즈아가 복구되었을까? 과연 스팀잇의 커뮤니티는 예전처럼 활기를 되찾을까? 이런 것들이 걱정이 되는군.
참 하늘은 맑았다 흐릿해다 하잖아. 암호화폐의 하늘도 그래. 언제나 맑을 순 없잖아? 항상 맑기만을 바란다면, 땅에는 아무런 식물도 자랄 수 없을 거 아닌가?
암호화폐 시장도 그렇고, 스팀잇도 그래. 항상 좋은 일만 있을 수는 없어. 안 좋은 일이 있고 나서 더 단단한 체력을 기르는 것이지.
최근 며칠간 스팀잇에서 스팀잇에 대해 비관하는 글을 많이 읽었어. 이제는 긍정적인 글을 많이 읽고 싶어.
만약 지금 이 글이 가즈아에서 올라가게 된다면 그런 징조의 시발점이 될 거라고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