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직 하루에 한개씩 가즈아에서만 글을 올려.
나는 가즈아인 줄만 알았는데, "스팀 가즈아"였네.
이곳이 스팀잇이니까 스팀이 잘 되면 가장 좋겠지.
스팀잇은 아주 좋은 곳이야, 이곳에 가입하고 난 뒤 나한테도 중요한 일이 많이 발생했어.
먼저 암호화폐에 투자했다가 상당히 돈을 잃었어.
만약 스팀잇을 진작에 알았다면 돈을 잃지 않고 엄청난 돈을 벌었을 텐데 말이야.
또 암호화폐에 대해 알게 되었고 1-2년 안에 상당한 돈을 벌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든단 말이지.
스팀잇은 스팀 블록체인의 킬러 댑이라고 할 수 있어. 하지만 아직은 다른 댑이 거의 없다시피 하지.
최근 스팀 블록체인에서 돌아가는 카드 게임이 인기지?
아마도 스팀 블록체인에 더 많은 댑이 등장해야 될 것 같아.
그런데 왜 스팀 블록체인에는 새로운 댑을 개발하겠다는 소식이 왜 이렇게 뜸한거야?
스팀 블록체인에 어떤 문제가 없고 가장 TPS도 높은 축에 속하는데... 말야.
그것은 아마도 스팀 블록체인에 댑을 개발하기가 쉽지 않아서일 수도 있고, 가장 중요한 것은 스팀 블록체인이 지금까지 스팀잇이라는 댑을 구동하는 데에도 너무나도 벅찼기 때문에 새로운 댑이 끼어들 수 없었던 "기술적 한계" 때문은 아니었나 생각하게 돼.
지금 스팀이 하드포크를 계획하고 있지. 벌써 20번째라는 것은 그만큼 스팀이 계속해서 발전하고 있다는 증거니까 좋게 생각하려구.
하지만 여전히 걱정되는 것이 있단 말이지. 가끔씩 글을 쓸 때마다 시스템이 불안정해지는 것. 내 생각에는 스팀 블록체인에는 너무나도 많은 정보가 저장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있어.
모든 자질구레한 정보를 블록체인에 다 담으려고 하는 것이 과연 타당할까? 사실 많은 사람이 스팀 블록체인에 자신의 글이 "영구" 보관된다는 생각에 글 쓸 맛이 난다고 하더군.
나는 스팀 블록체인에 글이 "영구적으로" 기록되지 않을 거라고 봐. 세상에는 영구적인 것이란 없어. 스팀 블록체인에 기록된 것은 블록체인이 굴러가는 동안에만 확인할 수 있는 거야. 블록체인은 일단 "경제성"이 있어야 굴러가겠지. 스팀 코인이 어느 순간 경제성을 잃게 되는 때가 오게 된다면, 블록체인 시스템이 작동하지 않게 될 것이고, 스팀잇에 기록된 기록은 어느 누구도 볼 수 없게 되는거지.
나는 스팀 블록체인도 경제성을 따져야 할 것 같아. 많은 기록을 중복해서 서버에 저장하는 것이 과연 타당할까?
나는 기본적으로 코인의 보상과 관련된 정보는 블록체인에 보관해야 한다고 봐. 블록체인은 기본적으로 금융 시스템이니까 말이지. 코인의 업보트, 다운보트, 스팀파워 업과 같은 정보는 반드시 기록해야지.
하지만 엄청나게 긴 글이나, 특히 사진과 같이 용량이 많은 정보를 중복해서 기록할 필요가 있을까?
기본적으로 생각할 때 1개의 중심 서버에 내용에 관한 정보를 기록하고, 그에 대한 확실한 백업 서버를 구축하면 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