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홍빛 연구] 30. 꼽추 리처드 3세

admljy1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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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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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내게 아무런 즐거움도 주지 않았다.
난 나만의 천국을 만들 수 밖에.
내 머리 위에 왕관이 놓이기 전까지 난 이 세상을 지옥이라 생각하겠다.
나는 웃으면서 사람을 죽일 수 있고,
내 마음을 아프게 하는 자에게 달콤한 미소를 지어보일 수도 있다.

「꼽추 리처드 3세, 세익스피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