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바른 한국고대사를 전파하는 역사지킴이 @ actor0801 입니다.
오늘은 한자와 선조들의 놀이에 대한 모르고 있던 이야기를 하겠습니다..재밌게 읽어 주세요
다들 아시듯이 [갑골문]은 3천6백년전 ~ 3천년전에 중국 은나라에서 쓰던 한자이고 [금문(金文)]은 중국대륙에서 발견된 금속이나 돌에 새겨진 고대한자인데요
[금문(金文)]이 모두 [갑골문]보다 더 후대의 것들이라는 듯이 알려져 있으나 사실은 갑골문보다 더 이전의 것들도 많습니다.
단지 지금의 중국이 고대 은나라가 후대에 점점 영토가 커져서 생긴 것이기 때문에 은나라 갑골문이 최초의 한자라고, 은나라 이전에 한자가 없었다고 우기기 위해서 [금문(金文)]이 모두 [갑골문]보다 더 후대의 것들이라고 우기고 있는데 사실은 [금문(金文)] 중에는 [갑골문]보다 훨씬 더 오래된 것들도 많습니다.
은나라(=상나라) 최대 영역도
위는 은나라(=상나라) 전성기 때의 영역도를 중국학자가 그린 것인데 이러한 영역은 오랫동안 중국학자들이 주장해온 '통설'입니다.
그런데 근래 동북공정 때문인지 어이없이 은나라 영역을 뻥튀기한 지도를 퍼뜨리고 있는데 그것은 사기이고
위 지도가 중국의 '정설'입니다.
은나라가 존재하던 3천6백년전 ~ 3천년전에 은나라는 문명의 중심지가 아닌 변방에 불과했고 그래서 은나라 외의 지역들에서 은나라 갑골문보다 더 발달된 한자들을 쓰고 있었으며 은나라 갑골문은 그러한 글자들을 많이 배워다가 썼고 그래서 갑골문이 생겨나게 됩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고대한자인 [갑골문]과 [금문]에서는 七(칠) 이라는 글자를 항상 언제나 十 의 모양으로 씁니다.
위 고대한자들은 [갑골문]과 [금문]에 나오는 七(칠)의 형상들입니다.
十(십)이 아니라 七(칠)의 형상들입니다.
위 형상들은 전서(篆書)의 七(칠)의 형상들입니다.
전서(篆書)에서도 七이 원래는 十 의 모양에서 나온 글자임을 알 수 있다 하겠습니다.
이처럼 十 의 모양에서 약간 변형된 것이 七 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하겠습니다.
갑골문, 금문에서 왜 七 을 十 모양으로 그렸는지 아래를 보면 알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참고)
http://the-prime.org/ielts-reading-nasa-confirms-kazakhstans-mysterious-ancient-earthworks/?s-kazakhstans-mysterious-ancient-earthworks/
넓은 평야지대에 둥그런 흙더미로 만든 구조물인데 원형 흙더미 하나가 12미터나 됩니다.그러므로 위 사진은 백미터가 넘는 구조물을 하늘에서(인공위성에서) 찍은 것입니다.
위치는 중앙아시아 카자흐스탄.
위 구조물은 9천년전 ~ 7천년전에 중앙아시아에서 번성했던 미스테리한 유목민 마한드자르(Mahandzhar)부족이 만든 것으로 현지학자들에 의해서 추정되고 있고
한반도의 마한 사람들이 초원길을 통해서 이동한 것으로 봅니다.
흔히 [실크로드]라 하면 둔황(돈황)을 거쳐서 사막을 지나서 가는 길을 떠올립니다. 사막길.
그런데 이 사막길은 대략 5천년전 이후에 생긴 것이라는 것이 통설이고요
5천년 이상 전에는 초원길을 통해서 동북아시아와 중앙아시아가 왕래했다는 것이 통설입니다.
5천년 이상 전에는 초원길을 통해서 왕래한 가장 큰 이유는 중국 중부지방은 [지진대]가 많기 때문일 것입니다.
아주 오래전 인류는 야생성이 강해서 현대인들이 느끼지 못하는 작은 지진도 많이 느꼈고 [지진대]에 가는 것을 싫어했으니까요.
중국의 황하문명이 4~5천년전에야 본격적으로 발전한 것은 (6~7천년 전에 생긴 수메르문명보다 2천년이나 늦은 것은) 5천년 이상 전에는 선진문명인들이 중국 중부지역에 가기 싫어했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중국 중부가 수메르(메소포타미아)보다 한반도에서 훨씬 더 가깝지만 선진문명이 훨씬 더 늦게 본격적으로 전파된 것이라 봅니다.
'원조 실크로드'인 초원길은 후대에 고구려 때에도 이용됩니다.
위 지도에도 나오듯이 중앙아시아에는 [아랄해]라는 바다가 있죠.
[아랄]은 [알알]로 봅니다.
고대한국에서 최고지도자를 [하이], [할이], [한이]라 했고 젊은 지도자를 [아이],[알이], [안이]라 했다 보는데
하 - 완전히 다 떠오른 해(태양)
아 - 떠오르는 해(태양)
이 - 사람 (그 이, 저 이, 가는 이, 오는 이)
하 -> 할, 한
아 -> 알, 안
지금도 [할아버지]라는 말을 쓰고 [아버지]라는 말을 쓰죠.
[삼국유사]에 신라시조 박혁거세임금에 대해서 "그 이름이 밝은 빛으로 세상을 다스린다는 의미로 ‘불구내(弗矩內)’라고도 한다."고 했는데
'불구내'란 '불군애' 즉 '붉운아이'라는 말이고 이는 [밝은 아이]라는 말로 봅니다.
고대한국에서 건너간 사람들이 [아랄해(알알해)] 주위에 많이 정착했다 보며 여기서 북쪽(남러시아쪽)으로 간 사람들은 현지인들과 혼혈되어 슬라브족이 되고 서쪽으로 간 사람들은 현지인들과 혼혈되어 켈트족, 골족...
남쪽으로 간 사람들은 현지인들과 혼혈되어 아랍족...
[아랍]이라는 말은 원래는 [알압]으로 보는데
지금도 중동에서 [알]이라는 말 참 좋아하죠.
[알]이라는 말을 단어 앞에다 많이 붙이죠.
이 구조물은 중앙을 1로 해서 사방에 7개의 원을 이룹니다.
위를 보면 고대에 왜 七 을 十 모양으로 그렸는지 알 것 같습니다.
고대 한반도에는 위와 같은 여러가지 기하학적인 구조물들이 많았을 것인데 한반도는 후세에 평야지대를 거의 다 논, 밭, 집터로 만들었기 때문에 그 많던 고대 구조물들이 참 많이도 사라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전통문화인 윷놀이에 그 모양들이 나타나죠.
이러한 2가지 형태의 윷놀이판은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것이죠.
이처럼 우리나라 윷놀이판도 고대문자가 왜 七 을 十 모양으로 그렸는지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고대한국에서 사람들에게 수학을 가르쳐주기 위해서 여러가지 구조물들을 만들었고 그러한 구조물들의 가장 압축적인 모습 가장 기본적인 모습이 남아있는 것이 우리나라 윷놀이판인 것 같습니다.
윷놀이판은 원래는 놀이기구가 아니라 고대에 수학을 배우는 여러가지 형태의 기본형인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전통놀이에 윷놀이 외에도 [고누]라는 것도 있죠.
(참고)
http://100.daum.net/encyclopedia/view/24XXXXX43578
[고누] 역시 원래는 고대에 수학을 가르치던 여러가지 형상의 기본형들이 아닌가 합니다.
윷놀이와 고누가 나중에는 놀이로 바뀌었지만 말이죠.
놀면서도 자연스럽게 수학의 기본을 체득하게 하는 것도 같고요.
윷놀이판의 둘레는 총 20개의 점이 있죠.
이는 10진법을 나타낸다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중앙아시아 [마한드자르]부족의 구조물에 나타나는 10진법.
이 모양에서도 중앙을 중심으로 사방에 10개씩.
위와같이 4방을 제하고 나면 사각형의 한변에 있는 원이 모두 15개씩.
15개씩 4방에 있으니 총 60개.
60진법.
중앙아시아 옆에 이란, 이라크가 있고 이 지역에 6~7천년전에 [수메르]라는 종족이 갑자기 나타나서 선진문명을 전해줬는데 그 문명 중 하나가 유명한 메소포타미아문명(수메르문명)이고 그 문명에서 10진법과 60진법을 썼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일이죠.
중앙아시아의 이 구조물이 4방 7개로 만들어진 것은 동두칠성, 서두칠성, 남두칠성, 북두칠성을 뜻하는 것으로 봅니다.
부근에 이러한 북두칠성 구조물이 보이며
고구려 장천1호분 천장에 북두칠성과 삼족오가 그려져 있는데 북두칠청(北斗七靑)이라 쓰여있지만
북두칠성과 남두칠성을 동시에 그린 것으로 보이며
제주도에 예로부터 [칠성본풀이]라는 유명한 이야기가 전해오는데 그 중에
"칠성한집님도 하늘옥황의 칠원성군님도 동두칠성, 서두칠성, 남두칠성, 북두칠성 칠원성군 칠성 한집님은 죽는 법이 없다. 아홉번 죽어도 열번 환생(還生)하여 살아나는 법이다."
이처럼 [동두칠성, 서두칠성, 남두칠성, 북두칠성]이라는 말이 나오는 것을 보아도 우리나라 전통인 칠성신앙은 원래는 북두칠성만이 아니라
[동두칠성, 서두칠성, 남두칠성, 북두칠성] 모두 신앙했다 봅니다.
4방에 7개씩 하면 28이 되는데 예로부터 동북아시아에서 하늘의 별들을 이십팔수(二十八宿)로 칭해온 것과도 무관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이렇게 우리 고대 한국은 뛰어났고 문명이 굉장히 발달한 민족이였습니다.자긍심을 갖고 다시 광명의 그날을 위해 열심히 공부 하고 역사를 지킵시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