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밴드와 비슷한 서비스였던 카카오 그룹 서비스 종료

actnow(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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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런 메일을 받았다. 카카오 그룹 서비스 종료.

나야 카카오그룹 서비스를 사용하지 않으니 백업에 대해 걱정할 필요는 없다. 무료로 서비스를 사용하던 사람들은 백업을 해야 하기에 고생좀 하게 생겼다.

이렇게 커뮤니티 서비스를 종료하기까지 카카오의 고민이 있었겠지만, 애초에 좀 잘 하면 좋지 않았을까? 네이버 밴드도 지금 수익이 나는지는 모르겠지만 조금 더 대중적으로 알려져 있다. 그만큼 네이버에서 돈을 많이 투입했을 것으로 생각한다.

작년 그룹형 서비스를 하나 사용해야해서 카카오 그룹도 알아봤는데 생각만큼 편의성이 좋을 것 같지 않았다. 가입해 있는 사람도 많지 않아 새롭게 이 서비스에 가입을 하도록 만들기가 부담됐었다. 밴드도 마찬가지다.

결국 네이버 카페나 카카오톡이 제일 나은 선택이 되어버린 상황이다. 카톡 단톡방에 게시판 기능도 있고 바로 채팅으로 접근할수도 있으니.

여튼 카카오가 서비스하고 있는 것들이 많이 있는데 이렇게 하나하나 종료하는 모습을 보이게 되면 새롭게 런칭하는 서비스에 대해서도 신뢰도가 떨어질텐데 그런건 생각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잘좀 해보시오 카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