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새로운 한주, 새로운 달이 시작한다. 5월이다. 코인 시장에 훈풍이 불지 않을까 다들 기대하는 5월이 아닐까 싶다. 5월에도 6월에도 7월에도 끝도 없이 오르기만을 바라는 것이 또 우리 생각이겠지만 생각하는대로만은 되지 않을 것이다.
어쨋든 지난주에는 코인 시세를 조금은 자주 본 것 같다. 가지고 있던 몇개의 코인들이 상승을 통해 회복하거나 수익을 주거나 했기 때문이다. 스팀이 4천원을 넘어 안착했다는 것이 일단 가장 중요한 일이었다.
파워업했다가 첫 파워다운한 1/13이 돌아온 시점이기도 해서 일단 현금화를 했다. 파워업할때의 매수가격보다는 11%정도 올라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그동안 파워업 상태라 팔지도 못하고 보팅으로 얻은 수익이 추가되었으니 1석2조였다.
그리고 이오스도 샀다 팔아보고, 물려있던 리플도 오르고, 무엇보다 바이낸스 커미션이 생각보다 많이 들어오고 있어서 꽤나 놀랐다. 소액 코인투자를 하는 나로서는 코인 매매가 터질때 커미션 수익이 더 많아지기도 한다.
서론이 길었는데 변한 점은 코인 정보에 대한 안테나를 조금 더 세우자는 것이다. 어차피 상장 찌라시나 호재 뉴스(그게 진짜 호재인지는 모르겠지만)에 의해 가격 등락이 많이 되는 시장에서 성장성이니 미래지향적인 부분에 매달릴 필요는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앱을 한두개 깔아봤더니 늦던 빠르던 그동안 못보던 정보들을 한번에 볼 수 있어서 이제는 온갖 잡코인에도 조금씩 넣어볼 용기가 생긴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