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대폭락
매번 폭락했다 폭등했다 하길 반복하는 암호화폐 시장이지만 도무지 적응이 되지 않는다. 더욱 놀라운 것은 이런 대폭등락을 보이고 있는 기간이 불과 4개월밖에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별을 마주하기
우연히 가족이나 지인을 떠나보내고 겪게되는 상실감을 상담해주는 리플릿을 보게되었다. 애도상담.
내용을 보다보니 이 상실감이라는 것을 스팀 가격 하락으로 인해 사라진 평가손실로 생각해보면 어떨까 싶었다. 우리가 겪는 손실을 건강하게 보내주자. 다시 돌아올때를 대비해서 말이다.
건강한 애도
슬프더라도 가족과 친구들에게 솔직히 대화함
먹고, 자고, 휴식하고, 싸ㄱ... 등의 욕구를 잘 챙긴다.
상실이라는 현실을 수용한다.
자기파괴적인 생각을 빨리 보내고 중요한 것에 집중한다.
자신의 감정을 바라보고 건겅하게 분노를 표현함
음.. 도대체 건강하게 분노를 표현하는 법이 어떤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건강한 애도를 할 수 있도록 고민을 해보면 좋겠다.
리플과 스팀
나는 두종류의 암호화폐를 가지고 있다. 사용처가 분명히 있는 것으로 말이다. 평가 손실은 꽤 되기 때문에 상실감이 이루말할 수 없지만 건강한 애도를 할 수 있는 것 같다.
평가손실 관련된 이야기는 다 했고.
마치 안가지고 있는 듯 잘 먹고 자고 싸고한다. 휴식은 충분하지 못하지만 암호화폐로 인한 것이 아니니 패스하고
상실이라는 현실은 수용했다. 다시 오겠지...
중요한 것... 스팀은 보유 스팀으로 스팀달러나 스팀파워를 벌 수 있다. 그래서 난 스팀을 버는 것에 집중하기로 했다.
내 감정을 바라보며 분노를 주변에 표출하지 않고 건강하게 허공에 욕을 한다.
스팀 가즈아~ 쫌
이별 후의 힘들고 괴로운 감정은
너무나 자연 스러운 반응입니다.
이별의 슬픔을 진정으로 마주하고 떠나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