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오늘을 기억합니다. 야간 당직 중였습니다. 나른했던 보도국이 크게 술렁였습니다. 서해에서 우리 해군 함정이 가라앉고 있다는 속보때문이었습니다. 오보이길 바랐습니다. 창창한 젊음, 다 펼쳐보지 못하고 희생된 천안함의 용사들과 한주호 준위님의 희생을 애도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