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주-새로운 길

acro99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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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y

새로운 길 | 윤동주

내를 건너서 숲으로
고개를 넘어서 마을로.

어제도 가고 오늘도 갈
나의 길 새로운 길.

민들레가 피고 까치가 날고
아가씨가 지나고 바람이 일고.

나의 길은 언제나 새로운 길
오늘도…… 내일도…….

내를 건너서 숲으로
고개를 넘어서 마을로.

제가 정말로 좋아하고 존경하는 윤동주 시인의 시입니다.

여타 해석 필요없이 정말 아름다운 시이기도 합니다.

윤동주-새로운 길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