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우연한 기회에 연락이 닿아 무려 '훈련소 동기'와 모임을 가졌습니다.
훈련소 인연은 한달뿐이다 라고 주변에서 말하고는 했었는데, 이렇게 다시 보게 되니 너무 반갑더라구요!
신촌에서 만나 바로 곱창이나 먹으러 갔습니다.
반가운 친구들을 만나서 그런 것도 있지만, 곱창 자체도 입에서 살살 녹았습니다.
그동안 어찌 살았네, 무슨 일이 있었네 실컷 떠들어 입이 아플 정도였습니다 ㅎㅎ
그렇게 얘기하다가 우연히 방탈출 게임 얘기가 나와서 '아 이거 술먹고 남자 넷이 하면 재밌겠다'하는 생각에 바로 도전!
결과는 5분 남기고 탈출..ㅎㅎ
처음하는 사람이 대부분에 하드 난이도였으니 괜찮은 것 같습니다.
게다가 게임자체가 너무 재밌어서 정말 시간 가는 줄 모를 정도였습니다.
(제가 또 좋아하는 영화인 미션 임파서블 컨셉이라 작정하고 탐정놀이하다 왔네요 ㅋㅋ)
스티머분들도 좋은 저녁 보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