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ace1101입니다~
제가 지금 포스팅할 내용은 맨체스터 시티와 토트넘 홋스퍼의 맞대결 입니다.
경기의 팩트만 말씀드리자면 맨시티의 완승, 토트넘의 완패 입니다. 맨시티의 플레이는 완벽했고, 토트넘의 플레이는 허술했습니다.
전반 14분 귄도간 선수가 완벽한 헤딩으로 득점에 성공했습니다. 이 골은 토트넘 선수들의 ‘방심’이 원인이었던 것 같습니다. 귄도간 선수의 헤딩에 전혀 대처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다음 골은 후반 70분 더 브라위너 선수의 골이었습니다. 전 상황에서 알리 선수에게 발목을 밟혔으나 곧바로 득점에 성공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정말 깔끔한 왼발 슈팅이었죠.
다음 골은 후반 80분 스털링 선수에 의해 터졌습니다. 사네 선수의 완벽한 크로스를 발로 툭 쳐서 골로 성공시켰죠. 이때 이후로 거의 승부가 결정났다고 볼 수 있습니다.
맨시티의 골이 여기서 끝난 줄 알았으나 후반 90분에 또 골이 터집니다. 바로 스털링 선수의 멀티골이었죠. 다이어 선수의 커팅 실수로 인해 공이 요리스 선수의 가랑이 사이로 빠져 토트넘 입장에서는 치욕적인 골이었습니다.
마지막 골은 토트넘이었습니다. 후반 92분 에릭센 선수의 골이었죠. 상대 수비를 벗겨내고 왼발로 슛을 성공시켰습니다. 약간의 굴절이 있었지만요. 하지만 승부를 바꾸기에는 역부족이었죠.
경기를 정리해드리자면 맨시티의 최고선수는 누가 뭐래도 케빈 더 브라위너 선수였고, 토트넘은 요리스 선수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스코어는 4:1이지만 슈퍼세이브를 꽤나 보여주었거든요..^^
토트넘의 팬으로써 패배는 아쉽지만 경기력에서 완전히 밀렸기에 할 말이 없네요.. 손흥민 선수도 아쉬웠습니다. 체력적 부담이 컸던 것 같아요. 게다가 수비공간도 많이 벌어져 있었고 패스는 끊기고 그렇기에 공격도 빠르게 전환이 안 되었던 것 같습니다.
이상 <맨시티vs토트넘> 경기 리뷰였습니다. (참고로 사진은 이번 경기와 관련이 없습니다^^)
긴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