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억셉입니다.
올림픽공원 근처에 이국느낌이 물씬 나는 엄청난 까페가 생겨서 소개 해 드리고자 합니다^^ㅋ
입구의 어마어마하게 큰 홍학그림이 인상적이죠!
카페가 무려 4층까지 있는데, 카운터가 1층이 아닌 2층에 있는 특이한 구조입니다.
1층은 시원하게 오픈되어있는 구조로, 엄청난 두께의 통원목이 경계처럼 1층을 둘러싸고 있습니다.
그대로 잘라내어 인테리어로 사용되고 있는 원목들이 많이 보입니다.
자칫 굉장히 엔틱해 보이거나촌스러워 보일 수도 있는데, 블랙의 시크한 벽면, 배관이 드러나는 인테리어와 핑크의 조합이 그런 느낌을 완전히 상쇄시켜줍니다.
2층 카운터입니다. 직원들이 이국적인 느낌이 나는 옷을 입고있습니다. 음.. 어디 컨셉 일까요... 멕시코?
4층엔 보이는 것처럼 테라스와 연결되는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뒤의 아파트가 약간 에러군요ㅠ
테이블들은 전부 통 원목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저것보다 큰 녀석도 있었는데 소모임 하기 정말 좋을 것 같구요.
이렇게 작은 녀석도 있습니다. 저희는 바깥이 오픈되어있는 1층에 자리를 잡았어요
짜잔- 옆 테이블을 붙혀서 자리를 잡았습니다.
노트북 뒤에 뽀로로가 틀어져 있는 핸드폰이 보이는군요ㅋㅋㅋㅋ
음료는 쿠앤크 프라페와 아이스아메리카노를 시켰는데, 아메리카노도 산미가 제법 좋았습니다.
쿠앤크프라페도 가끔 밍밍하지 않고 아주 찐하고 좋았습니다^^ㅋ(초딩입맛)
사진들을 훝어보니 이 까페의 예쁨을 절반도 못 담음 것 같아 아쉽네요ㅠ
올림픽공원 근처 지내시는 분들이라면 꼭 방문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