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나이먹어가니 예전엔 눈에 들어오지도 않았던 동태탕 대구탕 이런것들도 간간히 사먹게 되더군요-_-;;
그러던중 부모님의 추천으로 알게된 오륜교회 옆의 대구탕 집입니다.
시원한 국물이 정말 일품리라 하시기에 믿는마음으로 가보았지요.
자리는 널찍널찍하고 시원하게 실용적으로 배치되어있었습니다.
저는 저 테이블에서 먹고싶었지만 애기때문에 어쩔수없이 좌식테이블로 자리를 잡았지요ㅠㅠ
나이를 먹어도 좌식불편한건 사라지지가않네요ㅠ
밑반찬 가지수는 많지않지만 맛깔스럽더군요.
저흰 애기가 있어 맵지않게 지리로 먹었습니다.
가격은 1인분에 8천원.
가격이 비싸진않지만 싸지도않다 싶었는데 수북히 덮혀나로는 미나리의 향긋함을 느끼고나니 하나도 안비싸구나 싶더군요.
대구는 몸통부분을 넣을것인지, 머리부분을 넣을 것인지 고를 수 있었는데 저희는 살이좋아서(^^;) 올 몸통으로 주문했습니다.
그 결과 충분히 먹을정도로 고기도 많고 알도 제법 들어가있는 대구탕을 맛볼수 있었습니다.
특히 진짜 국물이 크...
비린맛 하나없이 너무 맛있더군요ㅠㅠ 어찌그리 시원한지...
쌀쌀한날 또 생각날것 같은 곳이었습니다ㅋ
상호명 : 늘목대구찜
위치 : 서울 강동구 양재대로 81길 32
늘목대구찜
👑👑 - 지인에게 추천하고 싶은 맛집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강동구 양재대로81길 32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