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재의 취미...
아빠의 취미...
아조씨의 취미...
하여간 굉장히 마이너한 취미를 가지고 있는 저의
포스팅이 간간이 [취미록]이라는 말머리를 가지고
업데이트 될 예정입니다.
나중에 쓴 글을 모아서 보면 괜히 제가 재밌지 않을까 싶습니다ㅋ
여기라도 올려야지 어디에 올리겠습니까^_ㅠㅋㅋ
저는 컴퓨터와 관련 기기들에 관심이 많습니다.
얕은 지식이지만 남들은 손 잘 안대는 부분에 손을 잘 댄달까요...
다만 돈이 딸려서 돈되는 취미생활을 영위하진 못하고 있지만ㅠㅠ
기계를 조립하고 분해하는건 그런 저의 취미중 하나라고 할 수 있지용
곧 분해 될 녀석입니다.
기가바이트의 AERO 15라는 노트북입니다.
베젤이 얇아서 이쁜 녀석이죵.
분해 목적은 RAM과 SSD가 두개씩 들어있어서
하나씩 떼기 위함입니다...
뗀 녀석들은 중고나라에 판매 후 ico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이것이 바로 이 시대의 스티미안...
이 시대의 아버지...
얇-음
무튼 그게 핵심이 아니고,
RAM과 SSD를 건들기 위해선 밑판을 뜯어야 합니다.
모든 노트북은 하판에 나사 구멍이 있습니다.
일단 시작은 그 구멍들에 있는 모든 나사를 풀어주는 것입니다!
가끔은 나사모양이 별 모양일수도 있습니다.
그럴땐 누구나 가지고 있는
별모양 드라이버로 대응해줍니다★
가소롭습니다
나사를 다 풀면 하판이 절대로 열리지 않습니다.
하판의 틈을 카드로 긁어주며 잡아떼면
노트북 부서지는 소리와 함께 하판이 열립니다.
개봉 박두
램과 SSD는 시금치색깔을 띄고 있기 때문에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램은 양쪽의 쇠고정부분을 벌리면 쉽게 뜯을 수 있고,
SSD는 고정 나사를 분해하면 쉽게 뜯을 수 있습니다.
분해가 끝났습니다.
이제 가져다 팔기만하면 ICO를 할 수 있습니다 하악...
그럼 이쯤에서 첫번째 취미록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