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는 종로 3가 인근에 있는 스터디 룸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스팀에서 보기만 하던 분들을 많이 직접 뵙는게 너무 신기했네요!
다들 처음엔 어버버 좀 했지만, @vimva님의 능숙한 진행으로 원활하게 모임이 진행되었습니다.
일단 자기소개를 한것만으로도 뭔가 한결 가까워진 느낌ㅎ
한분한분 이야기를 나누어 보고 싶은 기분이었습니다.
와서 앉아있는데, 무언가 슝슝 주셔서 받았던 것들입니다.
@roychoi님께서는 A4용지 사이즈로 아이디를 적을 수 있는 스팀로고를 인쇄해주셨습니다.
@Renakim님께서는 스티커를 제작해서 가져와주셔서 바로 노트북에 붙혔습니다. 너무 예뻐요!
@venti님께선 큰 사이즈로 스티커를 가져와주셔서 바로 컵에 붙혀서 스팀으로 하나되는 기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어떤 마음으로 steemit에 임하는지를 직접 들을 수 있어 인상깊었습니다. 일찍 가셔서 너무 아쉬웠어요.
자기소개 이후에는 어떻게 진행할지에 대해 다같이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vimva님 손이 살짝 보이네요ㅋㅋㅋ
본격적으로는 이야기하고 싶은 주제들을 모은 다음에 3개정도의 그룹으로 나뉘어져 해당 주제에 대해 이야기하고, 다 같이 한꺼번에 하고싶은 이야기들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스팀을 하면서 느끼는것들이 비슷비슷하다는걸 느끼는것도 왠지 위안도 되고^^ㅋ, 블록체인에 대한 지식들, 어떤 마음가짐들을 가지고 스팀잇을 하고있는지 나누는것도 좋았습니다. 모든 분들과 많은 이야기를 하진 못한게 좀 아쉽지만 그룹 내에서 이야기 한 내용들도 어떤 마음가짐으로 스팀잇에 임해야 할지 생각해보게 되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boostyou님께서 5년간 블로그를 하며 느낀걸 나눠주신것도 좋았어요!
지금 저희는 홍대에 있는 게스트하우스로 저녁을 먹으러 가고 있습니다.
하고싶은말이 점점 많아져서 활기넘치는 저녁 자리가 될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