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설은 아니지만.. 장모님댁에서 얻은 만두가
먹고싶어 만두국 함 끓여봤습니다ㅋ
떡이랑 만두를 해동 겸 녹이는 모습입니다.
안해도 될것같긴한데 안해본적이 없어서
습관처럼 떡을 끓이기전에 불리네요 흠
요즘엔 육수팩을 팝니다.
하나 대충 풍덩 넣고 끓이기~
내가 먹어봤던 만두국중 맛있었던 만두국에
들어갔던 재료들을 기억해 육수 내는 동안
하나씩 알음알음 준비해줍시다.
육수팩은 건지고 재료를 몽땅 넣습니다.
심플~
한국요리는 간만 잘맞으면 장땡이라 하였습니다.
3인분쯤 만들었는데 간장1 젓갈2
넣었더니 간이 딱 맞네영
ㅎㅎ 그럴듯하죠?
김좀 뿌려보았습니다.
저랑 와이프는 맛있다고 먹는데
주아는 떡이랑 만두는 안먹고
밥말아주니 그거 먹네요ㅠㅠ
명절때 어디 가시는분들은 저처럼
셀프로 한뚝배기 끓여보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