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환님, @hwan100님의 글을 읽고
당시 120스팀쯤이던가를 골로스로 좀 사서
파워업을 해두었다.
대략 1750골로스가량 되었는데,
이정도는 대략 500~700달러 사이를
왔다갔다 하는 금액이다.
가장 궁금한것은 역시
하루 큐레이션으로 벌어들일 수 있는 양이 어느정도냐...
라는 것이다.
왜냐하면 골로스의 파워는 연이율 5%로 증가하게 되는데,
끊임없이 보팅을 한다면,
이러한 연이율이 10배 이상 증가 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기 때문...!
골로스 내부의 apvot50-50 태그의 글들에 보팅을
하게 되면 저자들이 보팅액의 일부를 보내준다.
그렇게 되는 이유는 잘 모르겠는데,
받는 시기가 보팅하는 시점들만큼
일정하지가 않는 것이 왠지 저자가
모종의 작업을 할때 같이 처리가 되는것 같다.
최근 보팅을 꾸준히 한 상태에서
최근 들어온 보상의 양은 이정도이다.
3.2 정도를 하루에 번 것인데,
이때 3.2Golos를 준 것이 아니라
3.2 GBG(Golos Gold)를 준 것에 주목하자.
GBG는 골로스에는 좀 못 미치지만
비슷한 금액대를 형성하고 있는 코인이다.
SBD라고 생각하면 쉬울 것 같다.
하지만 SBD처럼 1달러를 보장한다거나
하지는 않는것 같다.
당연하겠지.. 당장 골로스가 .3 달러를 왔다갔다하는데...
그리고 20풀보팅을 했을 경우,
8.25%의 파워가 깎이게 된다.
하루에 20%의 파워가 채워지니,
40풀보팅 이상 할 수 있는것이다(!!!)
최근에 알게되어서 더 많은 보팅을
하고 있긴 한데, 여하튼 페이아웃시점의
큐레이션리워드도 합쳤다치고
후하게 GBG를 1골로스로 쳐서
1750Golos로 하루에 3.2Golos를 벌 수 있다는거라 쳐보자.
하루당 .18%정도의 이자가 붙는 것인데,
이를 그때그때 파워 업에 사용하고
복리로 한달을 넣는다고 하면,
한달 뒤 파워는 1847.
두달 뒤 1949
세달 뒤 2057이 된다.
골로스의 가치상승과 별개로
세달동안 꾸준히 보팅만 하면
17%정도의 소득을 얻을 수 있는 것이다.
당연히 기간이 길어질수록
이러한 소득은 증가할 것이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이론적이고
골로스와 GBG를 1:1로 놓았다는점,
apvot50-50태그의 큐레이팅비 보상이
언제까지 이루어질지 모르는 등
많은 변수가 존재한다는 한계가 있다.
단순히 코인의 가치를 바라보고
넣어놓는걸 떠나
보팅이라는 추가적인 활동을
함으로써 추가 수익을 창출할수있는
코인이라는 점에서 나름의 '손맛(?)'이
매력적인 코인이라고 할 수 있을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