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주식도, 코인도 한번도 사본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너도나도 마켓이야기를 하는통에 도저히 관심안 갈 수가 없잖아요^_ㅠ;
그래서 마켓에 입성하게 되었어요.
'경험을 해보자' 마음으로 코빗에 가입을 하였습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코빗은 코인가지고 장난친 이슈도 없고 상당히 괜찮더군요!
(못 믿을 국내 코인거래소 https://steemit.com/kr/@twinbraid/58rkr3)
저와 같은 뉴비분들께 추천합니다. (www.korbit.co.kr)
헌데 가입 후 72시간동안 금액을 출금하지 못하더군요ㅠ;
한마디로 코빗 안에서 코인들을 사고팔수는 있는데 코빗 외부로는 보내지 못하는겁니다...
무슨 거지같은정책인지 모르겠지만... 그냥 보안이 그만큼 잘 되겠지...
라는 마음으로 저는 빗썸을 통해 poloniex에 비트코인(이하 BTC)를 구매했습니다.
빗썸은 72시간 출금제한이 없더군요.
간단하게 id를 만들고, 인증을 한 뒤, 한화(이하 KRW)를 입금하고 BTC를 KRW로 구매한 뒤 Poloniex의 Deposit계좌로 출금시키자 정확히 10분 뒤 Poloniex의 제 BTC계좌에 BTC가 입금된걸 확인할 수 있더군요. 기다리는 10분동안 매우 쫄았지만, 입금후엔 매우 신났습니다ㅅ/ 얏호
그런데 무심코 코빗을 보았는데, 제 총 자산이 마구마구 올라가고있는겁니다.
왜 올라가지???? 생각을 해봤는데, 알고보니 이더리움(이하 ETH)를 구매했었고 ETH가 오르고있더라구요.
재미있는건 전 BTC를 출금하고싶었어서 BTC를 구매했었던거죠...
메뉴가 많아서 햇갈렸나봅니다^^;; 국내거래소는 거래유형별로 지갑이 다양하게 존재해서 너무 햇갈리더라구요.
무튼 ETH가 올라서 순식간에 총 자산이 10만원 증가햇습니다.
왜 오르는지 너무나도 궁금해서 까페나 스팀게시물들을 뒤져보니, 이더리움이 급상승하는 이유들이 수두룩히 써있더군요.
BTC가 불안정한상태, EEA예정 등등...
무슨깡인지 모르겠는데 10만원 뽕을 받은 저는 그 소식을 듣고 여윳돈을 죄다 BTC로 환전에 ETH해서 구매했습니다!!!
당시 ETH구매금은 0.108이던가 그랬습니다. 저번주 금요일인가 그랬을껍니다.
그리고 저는 잤습니다... 폴로닉스의 stop-limit로 알거지가 되지 않게 리미트를 걸어놓은 뒤 꿀잠을 잤죠.
그리고 일어났습니다. 아침6시쯤 일찍 눈이 떠지더군요.
바로 폴로닉스에 들어가서 ETH를 보았는데, 0.12인가 상당히 올라있는겁니다.
두근대는 마음으로 어디까지 올라가는지 바라보자했는데 좀 더 올라가다가 갑자기 와르르 무너지기 시작하더군요.
올라가는데는 밤나절 올라갔지만 떨어지는속도는 거의 전광석화 같았습니다.
가까스로 0.18정도에 팔자, 수중에 차액이 0.2BTC가 좀 안되게 남더군요.
한화로 다져보니 50만원돈 됐습니다... 저는 자고일어나자 50만원을 번거였죠.
그리고 코빗을 들어갔는데 자산이 약간 줄은 상태로 고정되어있는겁니다.
이더의 가치가 올랐는데 왜 이러지??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제가 지정가 메뉴를 잘못 이해하고 있었더군요ㅠㅠ 제가 잠들때쯤 1ETH가 .110BTC인가 그랬는데, 안전빵으로 해야지 하고 제가 구매해던 금액을 주문가에 걸어놓고 매매를 누른겁니다!!
그 즉시 그냥 현시세보다 싸게 팔려버린거죠^^... 예약판매도 될줄알았는데...
그래서 폴로닉스에서 50만원 정도, 코빗에서 10만원의 수익을 냈던 첫날밤이었습니다.
그렇게 저는 뽕맛을 맛보았습니다...^^ㅋ;
그리고 지금까지 개고생을 하며 마켓을들여다보고있죠 후...
지금 생각해보면 저 날 했던 짓들은 모두 굉장히 위험한 짓거리였던 것 같습니다^^...
저도 잘 모르지만 이 글을 보는 뉴비분들은 내용중에 궁금한 부분이 있을시 댓글로 다시면 최대한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