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억셉입니다.
그동안 steem power로 steem을 구매할 때
금기시 되던 메뉴가 있었습니다.
바로 convert to steem 메뉴죠!
말 그대로 SBD를 STEEM으로 바꿔주는 메늅니다.
스팀달러가 1달러를 보장받는다는
이야기를 들어보셨을 겁니다.
그렇게 보장해서 거래해주는 메뉴가 바로
convert to STEEM입니다.
헌데 지금 스팀달러의 값어치를 보면
1달러가 안 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마켓 내의 시장논리를 따르다보니
1달러 미만으로 떨어진 것 같다고 저는 생각하지만,
무튼 우리는 스팀을 이용하기 때문에
스팀 내에서 1달러의 가치를 보장받으며 SBD를 거래할 수 있습니다.
바로 Convert to STEEM메뉴를 통해서죠!
지금 만약 스팀달러로 스팀을 구매한다고 하면,
1STEEM : $0.930702
1STEEM DOLLAR : $0.882445
이므로 1:0.94정도의 비율로 거래를 할 수 있을 겁니다.
100SBD로 94.8 정도의 STEEM을 챙겨갈 수 있죠.
1STEEM : $0.930702
1STEEM DOLLAR : $1.00
로 거래를 하게 되므로,
100SBD로 107STEEM을 구매할 수 있죠!
거래 방법의 차이만으로 10%정도의
획득량이 달라지게 되는겁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convert to steem 메뉴를 누르면
이런 메세지가 뜹니다.
내용을 요약하자면,
convert to steem 메뉴를 이용하면
스팀이 들어오기까지 3.5일이 걸린다,
이유는 돈놀이를 막기 위해서이다.
라고 되어있죠.
즉 3.5일 동안의 가치를 평균내어서
SBD를 STEEM으로 전환해준다는 겁니다.
만약 지금 convert to steem을 했지만
갑자기 SBD의 가치가 치솟아서 1.5$가 되버린다면
나는 SBD를 1$의 가치로 거래하게 되니
엄청난 손실이 될 수 있죠...
그리고 바로 올릴 수 있는 스팀파워를
3.5일간 누리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1초라도 빨리 높은 SP를 보유하는것이
유리한 시점에서 3.5일은 상당히 아쉽죠.
무튼 이러이러한 단점들이 있지만
지금의 장이 그렇게 쉽게 풀리진 않을 것 같아서,
convert to steem 메뉴를 사용할 수 있는
몇 안되는 시기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해당 내용은 밋업때 들은 내용과
제 생각을 종합해서 정리한 내용으로,
직접 검증해보진 않아서 틀린 지점이 있을 수 있습니다.
오류나 문제점이 있다면 바로 댓글로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