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심리상담을 하고 있는 억셉입니다.
점점 스티밋에서 제 정체성이 희미해지는 느낌입니다...ㅎㅎㅠ
오늘은 무슨 작업들이 있었을까요!
이정도 인것 같습니다.
주로 부엌쪽을 조... 작업했네요!
대략 어떤 느낌일까요?
백문이 불여일견입니다.
정신없었던 벽면
시트지를 붙혀서 한층 깔끔해졌습니다!
저 눈 아픈 바둑판 무늬가 사라지니 속이 시원하네요ㅎㅎ
다만 싱크대 위 선반의 기름때가 답이없어서
떼다가 시트질을 한뒤 다시 부착했더니
시트지가 모자라는 사태가 발생했습니다ㅠ
나머지는 시트지가 오는대로 마저 붙히는걸로!
도배업체도 고개를 절레절레 하던
노답, no answer 였던 왼쪽 벽
어제 핸드코트를 바른곳에다가
과감히 페인트 칠을 질렀습니다(!!!)
원래는 회색으로 칠하려 했는데
와이프가 삼색으로 칠하자해서...
내키지 않지만 수긍하는수밖에ㅠ
구역을 나누어주고
칠해줍니다ㅎㅎㅎ
중간에 장난도 한번 쳐주고
마저 칠해서 완성!!!
어떻게 좀 괜찮나요?
여전히 전 한 색이나 두 색으로
깔끔하게 하는게 낫지 않았나...
하는 미련이 남습니다ㅠ
빠밤-!
베란다에 세탁기가 들어왔습니다-!
매장에서 진짜 이건 꼭 사야겠다 싶어서
샀는데 저희 집으로 들어오니
세탁기한테 뭔가 미안하네요...
살짝 없어보이는 느낌입니다 ㅎ;
매장에 있을땐 블링블링한 녀석이었는데...
주인을 잘못만났구나... 미안하다...
그리고 냉장고를 너무 큰걸 골랐는지
도저히 계단으로 올릴수가 없다는군요ㅠ
결국 환불하고 세미빌트인으로
다시 고르기로 했습니다.
고난의 연속이네요.
저에게 언제쯤 안식일이 올지...
하느님도 7일째엔 쉬셨다는데
저희 부부는 글렀습니다ㅠ
오늘은 그래도 일찍 잘 수 있어서 행벅합니다
다들 좋은 밤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