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불을 사야 할 때가 왔습니다.
날씨가 무척 덥더군요 요새.
그래서 저희는 이케아로 떠났습니다(???)
처음 들어서서는 장바구니같은거 필요 없지 않냐 했는데 어느새 주섬주섬 쓸어담고있는 억셉부부-_-ㅋ
보이는것마다 이뻐보입니다ㅋㅋ
이런 테이블이 우리집에 있다면...
대신 누워서 잠을 잘수 없겠지.... 후...
허접한 철제사물함인데 괜히 눈길이 가네요.
주아도 언젠간 저런걸 적어주겠지... 흐흐
하다가 가격보고 헉....ㅠㅠ
아니 예전에 이사올땐 저런 조명 없었는데ㅠㅠㅠ...
2층 올라가는 계단에 설치해보고싶네요.
갖고싶구나 너란 조명
저 간단해보이는 기차놀이가 얼만지 아십니까?
14.....
14000원...!!!!!
주아 선물용으로 장바구니에 슥
주아도 중간쯤부턴 깨가지고 신나게 돌아댕기고 있습니다.
갖고싶은 의자 발견.
이번에 서류넣은거 붙으면 저거 삽니다. 살꺼에요.
책상...
저는 왜 책상을 이케아에서 사지 않았을까요ㅠ
그리고 오랜만에 왔더니 먹거리 공간이 예쁘게 바뀌었습니다.
예전엔 군대식당같은 딱딱한 느낌이었는데
굉장히 알록달록 하면서도 유치하지않게 바뀌었네요.
그리고 중간중간의 조명들이 가격대비 예뻐서 계속 시선을 잡았습니다.
돈까스 사준다는 말로 간신히 앉혀놓은 주아..
요건 종이로 만든 조명입니다.
이뻐보이지만 저걸 사다가 조립한다 생각하니 토나오는군요.
주아가 앉아있는 틈을 타 주문하러 갑니다.
으음 돈까스... 선택
크로아상... 먹진 않지만 이뻐서 찰칵ㅜㅠ
신나게 구경하고 배터지게 먹고 가는군요.
괜시리 이사가고 싶어지게 만드는 이케아 구경기였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