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거진 맨날 올릴 글인데
안볼사람 보지말라고 가즈아에 써야겠다.오늘은 4일째다.
그렇다.
커다란 위기인 작심3일은 일단 벗어난 것이다.다이어트 식단을 들어가니 여간 불편한게
한 두 가지가 아니다.
오늘 같이 일하는 동료들끼리 한달에 한번 있는 회의 후 의례 먹는 점심식사가 있지만 빠져야한다.
'저는 좀 일이 있어서^^;' 하고 나와야 하는데 그런거 별로 하고싶지않아..4일동안 몸무게가 2키로정도 빠졌다.
식단의 힘이라기보단 그냥 평소 먹던 양이 그만큼 무지막지했던거겠지...배고프다. 첫날, 둘째날엔 안그랬는데 하루가 갈수록 배고프다. 오늘 아침8시에 먹었는데 지금이라도 누가 김치찌개에 흰쌀밥 주면 두 공기는 먹을 수 있을것같다.
언제까지 이 짓을 해야할지 안 정하면 너무 슬프니까 일단 15일동안만 하고 치킨 하나 뜯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