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졸업식도 하지 않았지만, 인근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 원서를 넣었더니 금요일에 전화가 왔습니다.
"○○○선생님이시죠? 다음주 월요일에 시간괜찮으세요?"
끄떡끄떡하며 오늘 면접시간을 잡았습니다.
그동안 애 아빠면서도 파트로만 일하느라... 참 불안정했습니다.
물론 상담사가 워낙 박봉이라 풀타임이라 해서 급 여유로와지는건 아니지만, 와이프와 저는 좀 더 행복한 일상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