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유리에 금이 갔다.
그야말로 쩌-억 갔다.
고속도로를 달릴때, 돌멩이에 맞는 소리가 났었다.
자그마한 '틱!' 하는 소리.
늘상 있는 일이게 무심코 넘겼었는데..
아마 이런 상처가 났었던것 같고
달리며 점점 벌어졌었지 싶다 ㅡ,.ㅡ
어느순간 눈에 띄던 실금은,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도 아니고
다른곳을 보았다 바라볼때마다 점점 성장해있는 모습들이 보였다 -_-
애들이 볼때마다 쑥쑥크네! 하는 기분이 이런 기분일까...
시간이 없어 하루쯤 미뤄두었다 수리했더니
실금이 거진 40센치까지 자랐다ㅠㅠㅠㅠ
밥도안줬는데 왜이렇게 잘 자라니ㅠㅠㅠ
결국 인근 수리점에서 거금 8만원을 들여 수리...
돌 튄 소리 났으면 바로바로 손상이 간 부분 없는지 확인하는 버릇을 들입시다 흑흑...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