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을 시작한 계기는 그냥 글들을 올리고 내가 하고픈 이야기들을 펼치며 다른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 그것에 대한 댓가를 받는 플랫폼 정도로 활용할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스팀잇의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점차 알게되면서 일종의 투자를 할 생각이 자연스레 들게 되더군요!
처음 스팀잇 가입인사를 올리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6월 5일, 스팀의 가격은 1.4, 1.5USD정도의 가격을 형성하고 있었습니다.
주식이나 투자경험이 전무했지만, 스팀 파워를 소량정도 올려볼 목적으로 해당 시점에서 steem을 구매할 생각을 하고 있었지요.
하지만 국내 사이트 가입간 문제가 생겨 내일 하지 뭐~ 하고 넘겼었습니다.
하지만 다음날 되자 갑자기 2.5USD정도의 고가를 형성하는게 아니겠습니까 -_-....!!!
순간 구입하고자 했던 시점에 구입했다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들었습니다.
'저날 200만원 정도만 구입했더라도, 다음날 100이상의 수입을 확보했었을 텐데...!'
'만약 200이 아니라 400을 넣었었다면? 1000을 넣었었다면?
이런생각들이 연이어서 들게 되더군요.
엄청난 아쉬움과, 다음엔 이런 흐름에 합류할 수 있을거란 기대 등등의 생각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런 자신을 돌아보자 다시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너무 자극적이다. 마치 계속해서 이런 기회가 또 있나 찾고 싶을 만큼.'
'수많은 리스크들은 보이지 않고 긍정적인 단면들만 눈에 보이네. 위험하다.'
실질적인 금전적 변화들은 저에게 일어나지 않았지만 참 여러 생각들을 하게 되는 계기가 되더군요.
그리고 자연스레 점점 코인마켓들의 동향이나 매수, 매매하는 법 등등에 관심이 가게 되는 요즘입니다. 참 어렵지만요!
이상 잡설이었습니다. 스팀에서 얻은 심정이라 그런지, 스팀잇에 풀게 되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