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억셉입니다.
저에겐 사실 숨겨진 비밀이 있는데요
3대 독자, 대기업의 아들, 숨겨진 쌍둥이.
도 아닌 바로 편두통의 존재 입니다^^*
편두통 검색하다보니 저런 그림이 보여 골라와봤습니다.
저 그림을 보면
'머리의 저것이 조여져서 머리가 아픈가보다~'
생각 들 수 있는데, 제 생각에는
'저것을 조여서 머리를 부스면 이 고통에서 해방되지 않을까?'
처럼 해석하면 좀 더 편두통에 부합되는 해석이 아닐까 싶습니다.
절망적이고 아주 그냥 사람을 무기력하게 만듭니다.
그만큼 고통스러워 아주 그냥 때려치고싶어집니다.
야밤이 되어서야 스팀잇에 접속했는데 한 가지 주제로 굉장히 많은 글들이 보이더군요.
저도 한 때 저분의 큐레이팅과 응원SBD에 스팀잇의 따뜻함과 나눔을 느꼈고 다른 뉴비분들께도 그런 기분을 드리고 싶다는 생각을 항상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논란의 중심에는 해명되지 않은 부분들이 너무 많이 남아있고, 솔직히 말하면 배가 아프더군요.
앞으로 많은 kr스티미안들에게 영향을 끼칠만한 중요한 논쟁지점중 하나가 될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대체 개인은 개인의 이득을 어디까지 취할 수 있는걸까요.
개인은 개인에게 어디까지 엄격해야 하는 것일까요.
스팀에서 행해지고 있는 수 많은 나눔글들은 정말 나눔글들이라면 payout decline을 해야 하는것이 아닐까요, 나누는것보다 배로 얻는 글들은 스팀잇의 선순환일까요 아니면 선의를 가장한 탐닉일까요.
큐레이팅글 수익의 100%를 저자들에게 돌려주어야 한다면 큐레이터들이 전달을 위해 노력하고 요약한 수고는 어디로 가는 것일까요, 하지만 큐레이팅글 수익의 50%나 큐레이터에게 향하는 것은 큐레이팅 자체가 부익부 빈익빈의 썩은순환을 만들어내는 시초가 아닐까요.
kr-pick의 수익은 왜 50%만 저자에게 줄까요. 남의 글로 돈을 벌었으면 한푼도 남김없이 돌려줘야 하는것이 아닌가요. 하지만 또 그러면 좋은 글을 찾아서 추천해준 선의의 보상은 어떻게 되는걸까요.
편두통이 또 도지는 기분입니다.
무언가 분명치는 않은데 때려치고 싶은 기분ㅋㅋㅋ
제 양심이 뜬금 죽창을 맞지 않을 정도로 잘 발달되었기를 빌어봅니다.
그리고 나도 죽창 하나쯤 준비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