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억셉입니다!
드디어 새 집에 쓸 페인트를 구매했습니다!
한 2주 걸렸던것같습니다. 길고 길었네요...
구매처는 하남스타필드의
메종티시아
이곳의 노루페인트지점에서
생각보다 싸게 구매할수 있다는
정보에 솔깃해서 다시 오게되었네요
여긴 언제나 화려한것같습니다ㅋ
눈이 호강하는 느낌
괜히 거울이 보이길래 한컷...!
그렇게 무슨 색의 페인트를 살지
고민을 했지만 또 고민을 합니다.
저희는 총 4가지의 색상을 구매 할 예정입니다.
화이트, 핑크, 짙은 그레이, 옅은 그레이
이정도의 색상으로 집을 꾸며볼 생각인데요
일단 저기의 에보니 컬러가 짙은 그레이색으로 당첨!
그리고 저기의 마쉬멜로우 색상이
화이트 색상으로 당첨되었습니다.
그리고 직원분의 추천에 따라 남은
핑크와 옅은 그레이 색상을 골랐네요...
티클만큼 다른 색상들이 수 천개의
다른이름으로 존재하는 무서운 곳이었습니다.
신기한건 해당 색상이 기성품으로 있는게 아니라
주문 즉시 현장에서 제조해준다는겁니다.
굉장히 정밀한 기계가 원하는 색상에 맞는
배합을 해주는것 같더군요...
그리고 잘 안보이는데, 기계같은 곳에서
신나게 섞어서 다시 건네줍니다.
직원분의 말에 따르면,
공장같은데서 사면 저렇게 섞인 뒤
1년정도 묵은 녀석들이 판매된다네요.
그래서 개인이 아무리 열심히 다시 섞어봐야
칠할 때 빛에 비춰보면 얼룩들이 보인다는데,
저희는 그럴 일 없는 따끈따끈한 페인트를
가져갈 수 있어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물론 뻥이 좀 섞여있겠죠^^;
그리고 열심히 입을 놀려서
적절한 할인과 사은품들을 얻어냈습니다...
보람찬 구매였네요.
큰 짐을 하나 덜어놓은 느낌입니다^^;
돌아오는 길엔 이것저것 냠냠^^ㅋㅋ
이렇게 주말이 끝났네요.
다들 푹 주무시고, 이번 주도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