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가 잠들고 아내와 함께 올공 밤 마실을 나섰습니다.
부모님 집이라 간만의 데이트가 가능했네요.
공기가 너무 맑고 깨끗해서 카메라를 아니챙겨갈 수가 없었습니다.
달도 찍어보고
롯데타워도 찍어보고
한참 지나가는데 재즈 패스티벌이 있었던 모양입니다.
공연이 끝나고 관객들이 흩어지는 모습들이 실시간으로 보이네요.
호수에 비친 모습이 예뻐 또 찍어보고
날씨가 좋으니 계단의 불빛도 예뻐보이고
심지어 차도마저 예뻐보이고...
계속 아내와 다니면서 예쁘다 소리만 연발했던것 같습니다.
몸은 상쾌한데 눈꺼풀은 무겁기 그지없네요.
얼릉 자야겠습니다.
다들 굿밤 되시길 -,-zz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