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 절대 하지 말아야 할 행동들. [사회초년생, 취준생을 위한 글] The behavior that should not be done in the workplace

abcteacher(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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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절대 하지 말아야 할 행동들

사회초년생, 취준생을 위한 글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참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정말 이 사람한텐 배울 점이 많겠구나. 정말 능력자구나 싶은 사람이 있는 반면, 정말 1도 닮고 싶지 않은 선배들도 있다.

직장 생활을 아직 시작하지 않은 취업준비생 혹은 사회초년생들을 위해, 짧게 나마 평소에 느낀 부분을 전해보고자 글을 남겨본다. 꼰대 같은 잔소리로 들어도 좋다. 하지만 아래 몇 가지 사항을 지킨다면, 적어도 직장에서 크게 욕 먹는 일은 없을 것이다.



1. 시간을 어기지 마라.

시간이란 직장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하나의 약속이다. 대학교 때에도 친구들과 약속시간에 꼭 10분, 15분... 30분까지 늦는 친구들이 있었다. 그렇게 지각하던 친구들 중에서는 아직도 자리를 못 잡는 친구들도 있다.

에이.. 10분 정도야 뭐...

이렇게 코리아 타임을 생각한다면, 당신은 이미 미래에 실업자일 수도 있다. 다행히 취업을 했다하더라도, 시간 약속을 지키지 못하는 인간들은... 주변에서 욕을 보따리로 얻어 먹는다는것을 알아야 한다.

당신의 능력이 비탈릭부테린 정도가 아니라면, 절대로 절대로 지각을 하지 마라. 직장생활을 하는 동안 1년에 한 두번 정도는 지각할 수 있다. 정말 몸이 피곤해서 늦잠을 잤다거나, 몸이 아플 수도 있다.

그렇지만 타이어나 자동차가 1년에 10번도 넘게 말썽이다? 꼭 내 앞에서 차 사고가 나서, 내 잘못이 아니라 남의 탓으로 지각을 했다?

이런 저런 핑계에... 직장 상관들이 웃으면서, 그래... 앞으로는 좀 일찍 오세요라고 말하겠지. 하지만 상관이 웃고있다고, 웃는 것이 다가 아니다. 지각이나 약속 시간에 늦는 행동들이, 자꾸 되풀이 되다보면 주변에 신뢰를 잃고 믿음을 잃게 된다.

그리고 혹시나 계약직 신분이라면,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것이 바로 지각하는 사람들에 대한 처분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빼도박도 못하는 증거가 남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행동들에 대한 주변 동료, 계약직 경쟁자들의 소문이 형성되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시간, 그러니까 약속은 ... 학생 신분일 때와는 전혀 180도 다른 개념이다. 그것은 약속이라기 보다, 바로 계약이다. 지각 = 계약 불이행이라고 봐야 한다. 그 만큼 직장인에게 시간 약속은 중요하다.

내가 참 아끼는 여자 선생님도, 인성도 바르고 정말 열심히 일한다. 저녁까지 남아서 다른 사람 일을 도와주기도 한다. 하지만 후배 선생님이 저녁에 얼마나 오랫동안 남아서 일하느냐는 중요하지 않다.

왜냐하면, 이미 여러번의 지각으로 관리자와 동료들의 눈에 찍혀있다. 안타깝지만 내 눈에는... 내년에 재계약은 어려워 보인다.



2. 뒷담화 함부로 하지 마라.

뒷담화. 정말 달콤함 독사과라고 생각한다. 동료들과 함께 커피 한 잔하며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받는 스트레스를 풀수 있다. 관리자는 까야 제맛이라는 말처럼, 뒷담화는 어느 조직에나 존재한다.

누구나 직장생활에 불만이 없을 순 없다. 나도 관리자들 많이 까봤다. 업무과중, 일 전가하기, 책임회피하기, 동료와의 스트레스 등 여러가지 불만과 짜증으로, 뒷담화를 안 할 순 없다.

다만, 다른 사람을 헌담하는 것에도 예의가 있다.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윗사람을 깔때에도 나는 적어도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 사람의 행동이나 부당한 업무처리를 비난할 순 있다.

아 XX, 영감탱이. XX 짜증나네.
!#%$%!%@&#*%&&@$%@$

이런 식으로 인격을 모독한다거나, 인간 자체에 대한 비난은 가능한 하지 않는 것이 좋다.

다만, 정말로 인간 같지 않은 인간들도 있다. 그런 인간들은 조용히, 나 혼자 있을때 씹거나... 정말 친한 친구들과의 술자리에서 씹어라.

절대로, 절대로, 직장 내에서 동료들과 관리자나 동료들을 씹지마라. 함께 그 뒷담화에 가담하거나, 함께 자리에서 얘기 나누며 하하호호 웃던 동료들을 믿지마라.

직장 내에서 일어나는 뒷담화의 80% 이상이, 절대로 소문이 난다에 내 손모가지를 걸고 싶다. 그 정도로 뒷담화에 대한 소문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퍼진다.

가정도 있던 사람이, 젊은 여자를 차에 태웠다더라.
(알고보면, 비가와서 선배가 차 없는 후배를 정류장까지 태워줌)

어떤 선배는 00 이만 예뻐하더라. 감싸고 돌더라.
(알고보면, 자기가 잘못한 것을 감추고, 남의 실수를 키워 소문냄)

직장내에서 뒷담화를 하는 자리가 있다면, 가능한 요주의 그 사람을 피해라. 혹은 어쩔 수 없이 그 자리에 낀다면, 최소한의 호응만 해주라. 절대로 입 밖으로 누구의 헌담을 하지마라. 당신의 그 모든 헌담의 생산자가 되어, 무한루프로 소문이 퍼질수 있다.

당신의 인사권, 휴가, 승진, 급여 등 모든 것을 쥐고 있는 사람은 바로 관리자다. 괜히 어설프게, 입만 살아서 다른 사람 헌담 잘하고, 웃기는 그 선배에게 붙었다가... 모든 화살이 나에게 돌아올 수 도 있다. 그리고 그 사람이 당신에 대한 헌담을, 그 관리자에게 할 수도 있다.

직장에서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히는 일은 허다하다. 조심 또 조심해야 할 일이다. 중간 관리자가 힘든 것은, 일 못하는 후배가 아니다. 바로 팀워크를 깨는 사람이다. 그런 사람은 바로 OUT 시키고 싶은 것이, 바로 중간 관리자들의 마음이다.



세줄 요약
  • 지각하지마라. 직장에서 시간 = 약속 = 계약이다.
  • 절대로 직장 내에서 뒷담화 까지마라. 뒷담 멤버들을 믿지마라.
  • 뒷담화는 가능한 직장에서 ...저 멀리~ 베프들과 함께 있을때나 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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