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다온나루라는 카페를 다녀왔습니다. 최근에 생긴 핫 플레이스더군요. 보시는 것 처럼 한옥과 마당이 있고 사진 찍을 만한 예쁜 소품들이 많아서 연인들 데이트 코스, 애기들 있는 가족 여행의 간단한 코스로 좋았습니다.
들어가시면 바로 이렇게 예쁜 소품들이 있는 마당이 있습니다. 사진 찍을 만한 장소가 많더군요. 깔끔하고 아기자기하게 꾸며 두었습니다.
작은 야외 테이블도 마련해 두었습니다. 날씨가 추워서 밖에서 있진 않았지만, 날씨가 좋은 날에는 밖에서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별관 건물의 모습입니다. 좌식 테이블로 한옥의 느낌을 체험해볼 수 있는 분위기가 만들어지는 곳이네요.
본관의 입구 모습입니다. 옆에 보시면 2층으로 통하는 입구가 하나 더 있습니다. 2층은 큰 테이블과 화장실이 있습니다.
내부도 역시 한옥으 느낌이 물씬나는 분위기로, 깔끔하게 잘 꾸며 두었고, 밑에 걸어가는 바닦에도 온돌이 들어가는지 따뜻하더군요.
저희 가족은 애기들 때문에, 좌식 테이블에 착석하여 주문하였습니다. 메뉴판은 아래와 같습니다. 가격이 싸진 않네요 ㅠ
카운터에 보시면 케익류와 함께 빵도 주문이 가능합니다. 한옥적인 분위기라 그런지 바싹 찰떡구이나, 미숫가루 같은 것을 많이 주문하시더군요 ㅎㅎ
메뉴는 전반적으로 맛이 있었으나, 양이 많거나 하진 않았습니다. 배를 채우고자 하신다면 NONO! 여기는 분위기와 함께 차 한 잔, 그리고 대화를 채우러 가는 곳입니다. ^^
2층에는 이렇게 큰 테이블과 창 밖을 볼 수 있는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고, 저기 구석에 화장실이 있습니다. 2층에서 바라본 전망을 한 번 보시면~
정말 핫플레이스다. 데이트 하는 사람, 어른들 모시고 오는 사람, 애기들 데리고 오는 사람... 정말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입니다. 테이블 세팅을 잘 해두어서, 그래도 막 분잡하거나 하진 않습니다.
배를 채우는 곳이 아니다. 음료가 맛은 있습니다만, 가격이 저렴하거나 하진 않습니다. 빵이나 케익류도 역시 가성비가 뛰어나진 않습니다.
분위기에 취한다. 맛습니다. 술집은 아니지만 분위기로 80% 먹고 들어가는 곳입니다. 그래서 누구에게나 데이트 코스로, 가족끼리 예쁘고 아기자기한 소품과 마당, 대화가 필요한 장소, 사진 찍는 코스로 추천되는 코스입니다.
데이트 코스로 정말 좋습니다. 바람피는 코스로도 추천합니다. -_-;; 쿨럭;; 농담입니다;;;
[테이스팀] 부산 다온나루, 데이트 코스 및 가족 여행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