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1등은 없나보다. 페이스북의 주가가 급격히 하락하고 있다는 뉴스가 눈에 띈다. 트위터 역시 마찬가지다. 요주는 더이상 가입자 수의 증가가 예상되기 어렵기 때문이란 의견이다.
역시 자기자랑만 충실한 보여주기식 sns 의 한계가 온 것일까? 한국에서는 글쓰기와 읽기 최적화에 가까운 서비스를 제공하는 네이버도 긴장하지 않으면 안된다.
수익을 독식하는 플랫폼은 살아남지 못하리라.
왜 내 눈에는 스팀잇의 가능성이 날이 갈수록 매력적일까? 이제 곧 가입이 쉬워지면, 이제 곧 글쓰기와 읽기가 쉬워진다는 가정하에...
카톡처럼 50대 아줌마도 스팀잇을 하는 날이 오지 않을까?
또 다른 뉴스는 바로, 읽을거리에 대한 기사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종이로 된 읽을거리를 0% 가깝게 이용한다고 한다. 역시 대세는 바로 유튜브가 아닐까.
다만, 유튜브도 고래 중에 큰 고래들만 독식한다. 소비자는 소비로만 만족한다.
하지만 유튜브 같은 영상분야를 제외한다면? 광고에 흔들리고, 후원 업체에 흔들리고, 스폰에 흔들리는 쓰레기 같은 읽을거리를 읽고 싶지 않다면?
“에어컨 청소 방법” 이라고 검색해보자. 당장 네이년 사이트에는, 광고 업체의 글만 가득하다. 대놓고 키워드 상위 검색 광고를 팔고 있다. 소비자는 수많은 광고 속에서 알짜 정보를 찾기 어렵다.
새로운 읽을거리, 필터화 된 알짜지식, 검증된 알맹이 정보,불필요한 광고배너가 없는 깨끗한 콘덴츠.
왜 나의 눈엔 스팀잇이 매력적일까? 난 고래도 아닌데 말이다.
다만 커뮤니티스란, 스팀잇의 새로운 카페 기능이 성공하기 위해선 중간층이 늘어나야한다. 그래야 보팅을 통한 내림보상이 가능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지금의 피라미를 돌고래급으로 만들고, 돌고래를 고래로 만들어주어야한다. 눈곱만큼 피라미끼리 보팅해서는 늦다.
지금까지 충성해 온, 기존 가입자에게 더 많은 혜택을 돌려주어야 한다.
스팀(steem) 10딸라 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