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 스팀잇의 매력은 아직도 나를 이끌고 있다. 그리고 잠시 떠났던 사람들도 돌아오게 하고 있다. 그것이 보상이든, 사람들의 반응이든, 소통이든, 인정이든 무엇이든 그러하다.
여기에서 우리는 아직 잘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스팀잇의 "매력"이 있다. 그것은 바로 "모르고 있다"라는 사실이다. 내 주변의 지인 중, 직장생활에서 함께하는 사람들 대략 40여명, 친구들과 친척들을 포함한 사람들 20여명, 그리고 나의 블로그 친구들 40여명... 100명 중에..
여기 이 스팀잇에 대해 아는 사람들은 많지 않았다.
과연 몇 %나 될까? 대략 1~4% 라고 생각된다. 나는 평범한 30중후반 직장인이다. 스팀잇에 글을 올려 돈을 번다고 많은 사람들이 가입인사를 나누었던 시기를 기억한다. 스팀을 현금화하여 통닭 사먹고, 친구한테 삼겹살 사주었다고 인증하던 많은 글들이 있었다.
요즘은 그런 글이 많이 보이진 않는다. 바로 스팀이 상승할 거란 믿음으로 보유하는 분들이 많은 것이다. 나조차도 앞으로는 스팀과 스팀달러를 모아볼 생각이다. 그런데 이렇게 매력적인 스팀에 관해서......
만약 비트코인처럼 스팀잇일나 사이트가 이슈가 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수 많은 멸치들이 득달같이 달려올 것이다. 여기에 투자하는 투자자들도 더 많이 늘어날 것이고, 여러분이 보유한 스팀, 스팀달러, 스팀파워, 명성은 더욱 높은 값어치를 인정받게 될 것이다. 그러한 미래는 아직 시작도 하지 않았다.
주변의 블로거들이 점점 녹색창과 종달새, F학점에서 부터 이곳 스팀잇으로 넘어오고 있다는 것을 실감한다. 글이 원하는 것은 여기에 다 있다. 무엇보다 보상이 있다. 그리고 사람들의 감사 인사가 있다. 사람들의 반응이 있다. 리니지처럼 레벨업이 있다.
깊은 양질의 컨텐츠와 부담되지 않은 가벼운 이야기들과 소통, 그 모든 것이 여기에 있다.
<연재글>
스팀을 찬양하다(1)
https://steemit.com/kr/@abcteacher/2cfnwu
스팀을 찬양하다(2)
https://steemit.com/kr/@abcteacher/5ckpfu-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