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수 500원.
김밥 천 원.
짜장면 이천원.
이미 점점 사라지고 있는 서민들의 물가다. 이제는 마트에 가도 뭐사고 뭐사면 바로 10만원 넘는다. 그렇다. 시장에 화폐를 많이 찍어내다보니, 돈의 가치가 점점 떨어지고 있다. 마트에 거스름돈으로 주는 십 원, 오십 원 짜리 동전은, 이제 너무나도 귀찮고 번거로운 존재가 되어 버렸다.
정부에도 2020년 이후에는 동전없는 사회를 실현하려고 한다. 돈을 찍어내는 비용이, 돈이 가치만큼이나 소요되니 당연하다.
물가가 높아지다보니, 정부에선 최저시급을 올린다고 한다. 최소한의 급여를 높여주지 않으면, 높아진 물가만큼 생활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우리 나라 최저시급은
얼마나 높아져 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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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10년 동안 거의 2배 정도 높아졌다. 왜 그럴까? 일단 화폐가 돌지 않기 때문이다. 지하자금은 물론, 있는 사람들이 더 많은 부를 가져가기 때문이다. 따라서 정부에서는 없어진 자금만큼 더 많은 돈을 찍어내야 한다.
핑계거리는 많다. 도로, 댐, 산업단지 등 개발을 통해, 내수활성화를 통해 일자리를 만든다는 말을 할 수 있다. 어제는 고용참사 수준을 보도하며, 추경을 통해 일자리를 만든다고 한다.
돈을 찍어는 것과 내 삶과 무슨 상관인가? 돈을 찍어내면, 그만큼 화폐가 흔해지고 내가 벌어들이는 월급/급여의 가치가 떨어진다.
왜냐?
기득권층은 물가가 높아지고, 화폐가치가 낮아지는 만큼을 절대, 내 월급에 반영해주지 않는다. 그러니까.
나는 화폐 발행을 통해 노동을 착취당하고 있는 것이다. 여기에서 노동은 육체적, 정신적 모든 근로의 형태를 말한다. 물가는 높아가고, 부동산은 폭등할 때. 우리들의 월급은 쥐꼬리 만큼 오르는 것이다.
그렇다면 물가는
얼만큼이나 올랐을까?
소비자 물가는 점진적으로 우상향해 왔다. 그만큼 원화의 가치도 떨어져왔다. 경제학적으로 정확하게 설명되진 않겠지만, 돈은 점점 쓰레기가 되어왔다.
그 쓰레기 나 좀 주소
(-_-; 나도 받고 싶다.
돈이 바로 쓰레기가 되진 않는다. 대중이 의식하지 못하게, 점진적으로 조금씩 조금씩 가치가 떨어진다. 그래서 쓰레기란 생각을 가지지 못한다. 나중에 보면, 우린 집 값을 올려놓은 부동산 투기꾼만 욕한다. 화폐를 엄청 찍어낸 것은 정부인데...
아래의 지폐를 보자. 키위파이님이 장난삼아 만든 네드 지폐다.
스팀(STEEM)이 대충 1천원 대다.
900원대를 간적도 있다.
그런데.
나의 눈에는 1000원 내외가 가장 스팀(STEEM)의 최저가로 보인다. 그말은 지금 스팀을 사서 구입하거나, 스팀을 스파업하면 나중엔 이득을 볼 것 같단 생각이다.
나는 암호화폐 전문가가 아니니. 참고만 하면 좋겠다. 얼마전 나는 재미삼아,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리플(XRP)을 306원 대에서, 700개 정도 샀다. 지금 약 오만오천원 정도의 수익이다. 병아리 눈물 같은 수익이지만, 그래도 최저가라고 생각해서 샀고, 실제로 조금씩 올랐다.
스팀도 내눈에는 지금이 바로, 최저가로 보인다. 돈이 쓰레기가 되고 있는 이 시점에, 스팀이 장기적으로 메로나를 타고 위로 올라갈 가능성이 많다면, 지금 구입해 두는 것이 좋지 않을까?
p.s
여러분의 의견이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