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슴도치쌤입니다.
오늘은 장애학생 취업에 관해 다루고자 합니다.
주변에 장애학생, 장애학생의 부모님, 선생님들께
도움이 되고 싶고우리 사회에 아직 "장애" 학생, "장애인"에 대한
인식 전환에 기여를 하고 싶은 마음에 제가 생각하는
장애학생 취업방법을 가능한, 간단하면서도
쉽게 두 가지만 안내드려 보겠습니다.
아직 우리나라 장애인 고용률은 상당히 낮습니다.
주변에 이야기를 많이 퍼 날라 주셔서,
사람들이 "장애인 고용"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장애 학생들 특히나 고등학교를 졸업한 장애 학생들은
"어른 아이"로 취급받기 쉽습니다.
사람들은 "장애"라는 단어의 부정적인 의미 때문에
"무엇인가 할 수 없을 것이다."란 생각을 합니다.
이것은 은연중에, 교사나 부모님에게까지
더욱 심각한 것은 취업할 때 문제가 됩니다.
발달장애인(지적, 자폐) 학생들은 20살이 넘으면
생각이 조금 어리고 순수한 것이지,
그렇다고 "어린아이" 취급을 받아서는 안됩니다.
그들은 사회 구성원으로서 존중받고
존댓말을 써야하고, 무시 받아서는 안됩니다.
그리고 반대로,
학생들은 어머니에게 "의지"해서는 안됩니다.
장애학생들은 힘들어도 스스로 사회에서
상처 받고, 울고, 욕 먹고, 이겨나가면서 성장해야 합니다.
그들의 "삶"이 힘겨워 보인다고 하더라도
우리는 학생들을 믿고, 기다려 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학생, 보호자는 너무 처음부터
좋은 직장을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현재의 우리 나라, 한국에서 장애인 고용은
많이 힘든 것이 현실입니다. 큰 욕심보다는
한 계단씩, 한 계단씩 경력을 쌓아가며
직장경험을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겠습니다.
"유리벽"을 아십니까?
장애학생 취업은 바로 이 유리벽에 갇혀있습니다.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우리 사회의 무관심
국가와 기업의 무관심 속에
발달장애학생들은 취업 능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고등학교, 혹은 특수학교 전공과를 졸업하고도
"갈 곳이 없다." 라는 말을 절실히 느끼게 됩니다.
제가 이 글을 쓰는 이유도,
사람들이 조금이라도 관심을 가져주고
이러한 현실의 발전적 형태의 고민을 함께
이야기를 들어누고, 공유해주는 것만으로도
우리 아이들과 부모님, 특수교사들에게 용기를
줄수 있다는 것을 알리기 위함입니다.
지금 현재의 한국에서는, 성장위주 결과위주의
정치, 경제, 문화, 교육이 이루어져 왔습니다.
분명히 발달장애 학생들이 "취업"은
현실적인 한계(유리벽)와 마주하게 됩니다.
하지만 세상이 조금씩 바뀌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우리 학생들이 능력을 알아보고 있고
100명 중에 60명 이상이 장애인인 모기업의
성공적인 운영 사례도 있습니다.
그럼, 이제 학생들은 무엇을 해야 하는가?
바로, 뛰어야 합니다.
이제 책상에서 벗어나 기업, 공장, 회사에서
일을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체력"입니다.
체력과 끈기, 인내가 바탕이 되어야 합니다.
그 바탕에서 자신감과 고용을 유지할 수 있는
자립심과 참을성을 길러낼 수 있습니다.
학생들에게 필요한 것은 허울좋은
쓸대없는 자격증 몇 개가 아니라
오랜시간 일하고, 고된 직장생활을 이겨낼 수 있는
강한 정신과 체력이 기본이란 사실을 잊지 마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