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이 지났다. 여기는 심한 중독 증상을 일으킨다. 중독 기간이 짧을 것인지, 길 것인지는 모른다. 다만, 녹색창 블로그나 파랑창 F, 하늘색 종달새 보다는 더 즐길 것 같다. 이미 다른 가게들도 하나씩 문을 닫고, steemit으로 많이 넘어오고 있다. 대세는 바뀔 것인가? 과연 메시와 호날두형(나보다 훨씬 어리지만, 왠지 날두형이라 부르고 싶다), 메시와 호날두를 넘어서는, 신예는 정말 나타날 것인가? 날두형 이전에, 축구황제 <호나우두>가 있었다. <호나우두>의 춤 추는 페인트에 수 많은 수비수들이 넘어졌다. 과연 steemit 의 춤에 N사, F사, T사가 넘어지는 날이올까?
이더리움과 가상화폐의 상승세. 이것을 예측했던 블로그 친구분의 말씀이 생각났다. "만약 내가 가상화폐에 투자했다면, 나는 이것을 예측하지 못했을 것 같다."라고.... 그렇다. 사람은 이성적인 동물인 동시에, 감정적인 동물이다.
다만 아쉬운 점이 몇 가지 있다. 먼저, 서로 간의 견제 시스템이 부족하다. 깃발을 눌러 저격이 가능하지만(dowmvote), 저격에 대한 복수도 가능하다. 그리고 정치판으로 치면 야당과 여당이 없다. 국회와 대법원, 검찰, 국정원이 없다. 진보론적 입장에서 보자면 그 힘이 약해야 할 것이다. 그렇다고 "시장"도 아직은 공평한 게임은 아닌것 같다.
모노폴리.. 브루마블 게임처럼. 나는 고래의 방문을 기다려야만 하나? 고래는 아니더라도 참치라도 잡아야 하나? 나는 그럴 수 있나? 나는 그럴 자격이 있나? 영화 <노인과 바다>가 생각났다. 이제는 고래의 vote보다는, 점점 사람들의 vote 와 재미있었다는 후기가, 나를 춤추게 한다. 참치과 고래를 잡는 것보다, 낚시를 하며 이곳의 프레임과 흐름 / 변화.... 그 자체를 마주하는 시간을 즐기고 있다.
또다른 위안은, 고민을 거듭해 쓴 글을 고래들이 읽고 있고, 거기에 반응을 해주고 있다는 사실이다. 만약, 플랑크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면, 상황이 더욱 어려워질 것인가? 앞으로 S0.05 만큼을 채굴하는 것도 힘들어 질까? 아니다. 피라미드의 비율(%)에 따라, 고래와 참치들이 늘어날 것이다. 따라서 아직 희망은 있다.
steeimt에 대한 포스팅
- 여기는 계속 유지될까?
https://steemit.com/kr/@abcteacher/2l5hh7- 여기에서 얼마나 벌 수 있을까?
https://steemit.com/kr/@abcteacher/33kpn7- 주변에 steemit을 알려야 할까?
https://steemit.com/kr/@abcteacher/7flff6-steemit- 아는만큼 중독된다.
https://steemit.com/kr/@abcteacher/59ghzv-steemit- 고래를 이길 수 있을까?
https://steemit.com/kr-writing/@abcteacher/5nnlpf
@abcteacher FOLLOW와 vote는 초보작가의 포스팅에 힘이 됩니다.
p.s.
여러분은 steemit의 미래를 어떻게 전망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