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빡이란, 영어 deep + 빡침의 조합으로
말 그대로 깊은 빡침을 말하는 거였다.
왜 나는 딥빡을 검색하게 되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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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잇에 접속할수록 무엇인가 아쉽다.
이 아쉬움은 뭐랄까...
차는 샀지만 60키로 이상 달리지 못한
정성 가득 글을 썼지만...
보상은 $0.05도 못 넘기는... 그런 느낌이다.
스팀잇을 1년 동안 했지만
아직도 이곳의 50%도 활용 못하는 것 같다.
적어도.. 스팀잇이 국내외 플랫폼이라면...
외국어로 글을 쓰진 못하더라도..
영어로 된 포스팅 몇 개는 읽을 수 있어야지...
창피하기도 하고..
먼저 영어 포스팅 대세글 몇 개라도 읽고
앞으로 몇 년 뒤에는 영어 글도 써보자는
그런 이상 야릇한 생각이 났다.
영어 회화책을 펴고
쏼라쏼라 따라해 보았다.
며칠을 그렇게 하고 나니..
단어 공부까지 하고 싶어졌다.
집에 사둔 영어 보카 책을 꺼냈다.
사진으로 된 책이니까
눈으로 보면서 단어를 따라하면
더 잘 익혀지겠지~
오~ mp3파일 까지 지원해 주네!
신나는 마음으로 출판사 사이트로 접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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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하다.... 망하고 없다... 사이트 접속 불가..
출판사? 그래... 망할 수 있다.
그럼 그 책을 믿고 구매한 소비자는?
mp3 파일을 카페나 웹사이트..
블로그에 공급해주는 것이 얼마나 한다고...
책을 팔고 나면 그.. 믿음은?
소비자에 대한 그 신뢰는?
최소한 출판사의 어떤 문제로 사이트를 폐쇠합니다.
죄송합니다라는 글 하나라도 있어야 하지 않나?
이런 일들이 한 두 건이 아니다.
청소기를 구입... 세계적인 모기업이다.
2년~ 3년? 썼나?
부모님께서 필터를 구매하실 줄 몰라
대신 필터를 구매하려고 접속...
상품 판매 단종으로 필터 구입 불가.
크하.......
이것이 바로 딥빡인가?
친구를 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다고 했다.
과거를 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다고 했다.
그래서 블럭체인이 필요한 것인가?
우리는 모기업이... 모 재력가가.. 모정치인이..
어떻게 살아왔는지 정확히 잘 모른다.
그러한 정보는 숨겨져 있다.
우리는 부자들의 재산이 얼마인지
얼마나 많은 돈을 보유하고 있는지
과거에도 현재도 미래에도 모른다.
앞으로는 공유되어야 한다.
그 기업이 소비자들에게 어떻게 해왔고
그 거래소가 사람들에게 어떻게 사기쳤고
그 사라이 어떻게 헌신하며 살았고
그 기업이 얼마나 기부하며 사는지..
기업의 나눔과 기부는 사회적 책무다
그것을 마치 도덕적 선행으로 꾸미지 마라.
자본을 독점하고, 영향력을 독점한 것은
사회적 약자들에게 나누고
평범한 사람들에게 나누어야 한다.
정당한 권리까지 빼앗아 가며
자신의 이익만 챙기는 그런 업체는 망해라.
그런 기업이 망해야.. 그 기업도
대중들이.. 시민들이.. 평범한 플랑크톤이
우리 사회에 얼마나 중요한지 알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