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이벤트이네요. 책 읽는 것 정말 좋아하는데 요즘 이런 저런 일이 많다는 핑계로 잘 읽지 못했네요! 이벤트로 올려주신 대부분의 책들에 서른살이라는 키워드가 들어가있네요. 사실 제가 곧 있으면 서른이고, 이십대 후반을 살면서, 제대로 살고있는건지 이렇게 하는게 맞는건지 이런저런 걱정이 많기도 한데, 뭔가 바람에 이리저리 흔들리는 저에게 은은한 빛이 되는 책을 만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이벤트 신청해봅니당!
아무 조건 없음.
그저 책이 필요하신 분은, 댓글로 신청 사유를 작성해 주세요. 발표는 9월 15일 금요일입니다.
마음의 위로가 필요하신 분, 친구 선물 등 진정성이 느껴지는 글로, 저의 보물 0호(아내님)이 선정하겠습니다.
대부분 집사람이 한 번씩 읽고, 서재에 보관하던 책들이라 깨끗합니다.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은 간간히 연필 줄이 조금만 있습니다.
트와일라잇은 선물받은 거네요. 완전 새책입니다. 소설 좋아하시는 분 있으시려나.. 하여튼 같이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