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잇 활동 내용을 공개하신 이웃님을 보았다.
나도 그간의 스팀잇활동을 정리해보고 싶었다.
솔직히 공개할까 말까 망설였다.
복잡한 스팀잇 생태와 앱...
나도 그런 것들을 다 모르는데
괜히 실수하거나 잘못된 것이
남들 눈에 띌까 걱정도 된다.
하지만...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활동을
이쯤에서 낱낱히 공개하며
주변 분들에게 조언을 구하고 싶다.
다른 분들은 어떤지 궁금하다.
스팀 빼고는 암호화화폐를 구입할 줄도 모르고
스팀 빼고는 암호화화폐를 구입한 적도 없다.
내 지식이 짧은 건지
내 지식이 합리적인 건지
내 눈에는 스팀과 스팀잇만 보인다.
평범한 아재의 약 300일 간의
활동 내용을 공개하며
그저 많은 분들이 나처럼
플랑크톤에서 피라미로
그리고 멋진 돌고래로 함께 성장하길 바란다.
앜........ 가입 나이는 300일이 아니라
330일 정도다.
중간에 잠시 스팀잇을 접은 시기도 있었다.
그때 만약 스팀잇을 더 열심히 했더라면
더 크게 도약할 수 있었는데...
많이 아쉬운 생각이 든다.
스팀과 스팀잇은 항상 그렇다.
시간이 지나고나서 돌아보면...
항상 이런 생각이 든다.
그때... 스팀잇, 스팀에 더 투자할 걸...
지금까지 받은 스팀은 총 1486개 정도다.
대부분의 스팀은 스파업을 했다.
간혹 아내가 육아고통으로 폭발하면...
가끔 삼겹살을 한 두번 사먹은 것?
총 포스팅 수는 165개
초반에는 명성도와 댓글 반응이 좋아
하루에 3개까지도 올렸던 시기도 있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하루에 1개 정도다
많은 날은 하루 2개정도 올린다.
아직 카테고리(커뮤니티) 기능이 없으니
나역시도...내가 너무 많은 글을 올리면
다른 분들에게 민폐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다.
보팅그래프를 찍어보니
셀프보팅은 약 11.5% 이다.
최근에 이벤트로 무상임대 200스파를 받으며
조건으로 양질의 글을 하루 1개 이상 올리며
대신 셀프보팅하는 것이 조건이었다.
그러면서 셀프보팅이 늘었다는
핑계를 대어본다.
무상임대 전에는 셀프보팅을 하지 않았다.
지금은 편하게 1일 1포스팅하며 셀프보팅하고
나머지 보팅파워는 다른 분들에게 보팅한다.
@powerguy 님은 쫄불, 불새, 불백의
블럭체인 영상을 올리는 분이다.
나는 쫄불의 팬이고.. IT분야 특히..
암호화화폐를 거의 구입해 보지 않아
저 영상이 너무 도움이 되었다.
글로 표현하진 않지만 남들 앞에
영상을 만들고, 편집해서 올리는 것이
쉽지 않다는 생각에 가능한 많이 보팅해 드린다.
명성도는 57이나 되었다. ㅎㄷㄷ;;
아직도 피라미라고 생각하는데...
명성도만큼은 나를 배신하지 않고
꾸준하게 올라주는 것 같다.
다만 56-57-58... 위로 갈수록
명성도가 높아지는 것이 상당히 더디다.
도대체.. 명성도 70을 넘는 분들은??
인간계가 맞는가;;;;;;
팔로워는 곧 2000을 넘을 것 같다.
많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고
앞으로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그런 생각이 들게 만드는 숫자인것 같다.
앞으로는 스팀샵에 전자책을 하나 낼 계획이다
@ribai 님이 책출간을 계획에도 참여를 해볼 계획이다.
앞으로는 네이X엔 글을 쓰지 않을 예정이다
앞으로는 저커버그를 위한 무료봉사도 없다.
5월에는 아내 몰래 비상금으로
스팀을 더 구입할 예정이다.
나를 스팀잇에 이끌어주고,
정착시켜준 분이 그랬다.
시간이든 돈이든 투자를 하기로 했으면
최소 3년은 해야 되지 않을까?
최소 3년 안에...
3000스파, 3000스달, 3000스팀
이것이 앞으로의 목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