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달러가 사고 싶어졌다.
나는 코인을 모른다. 나는 코인이 없었다. 겨우 스팀잇을 하며 모아진 스팀달러 몇 개가 전부였다. 그런데 스팀달러를 사고 싶어졌다. 초보자인 나의 눈에도, 스팀잇의 미래 가능성이 보였기 때문이다. 오늘은 나처럼 초보자의 입장에서 우주 최고로 아주 간단하게 구입하는 [리얼후기]를 들려주고자 한다.
그런데 어디에서 구입하지?
질문응답에 따로 보팅을 걸며, 코인계를 알고 있는 사람들에게 물었다. 어디에서 스팀달러를 사야 가장 간단합니까? 업비트, 코빗, 블락트래더스 등 많은 의견이 있었다. 아..... 아... 초보는 모른다...
예전에 비트렉스 등 외국사이트와, 국내거래소를 환승하면서 거래를 했었다. 초보의 입장에서 사려니.. 멀미가 났다. 이메일 인증 메일이 스팸함에 들어있어서, 몇 시간 만에 찾았다. 시불... 이럴 줄 알았으면, 영어 공부 좀 해두는 건데.... 근데 전송 시간은 왜이리 애간장이 타노.. 썸타는 것도 아니고.. 열불나서 못하겠다!!
등잔 밑이 어둡다.
답은 멀리 있지 않았다. 바로 여기 스팀잇에서 중간 거래를 해주고 있었다. 헐... 하지만 먼가 찝찝하다.. (-_-) 모든 의심이 발동한다.. 조심스럽게 그(?)에게 접근해 보았다.
그는 쿨가이였다. 음... 왠지 초보적인 티를 내면 무시 당하거나, 사기를 맞을 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이 엄습했다. 내가 어떻게 찾고 모은 비상금인데.... 흠..
그(?)의 계좌번호를 받고, 금액을 입금하여 아주 조금 구입해 보았다. 친절한 그(?)는, 금액에 맞게 몇 개인지도 알려주었다. (-_-) 빈틈 없던 나는.. 생각보다 갯수가 작음을 지적했지만... 국내와 국외의 차이가 좀 있었다. 국내 거래소에서의 시세를 보니 적당히 맞았다. 그리고 입금하고.. 잠시 후..
이렇게 친절하게도 금방 그에게 원하는 물건을 받았다. 아주 소액이긴 하지만, 초보의 입장에서 먼저 시도해 봄이 좋은 것 같다. 그럼 결과를 살펴보자.
쥐꼬리 같았던 나의 스팀달러가 조금 늘어났다. 고래들의 똥보다 작은 양이지만, 초보자의 입장에선 큰 시도였다. 나처럼 스팀달러를 구입해보고 싶었던 분들에게 강추한다. 먼가 든든하구만...
마지막으로 친절했던 그(?)는 거래 내역까지 올릴 수 있도 록 허락해 주었다. 나도 이렇게 ^^ 눈웃음을 보낼까말까 고민하다.. 쿨한 이미지를 주고 싶어 나왔다. 그(?)에게 감사했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전하지 못했던 "^^" 눈웃음도 함께...
아래 링크를 참고하라
https://steemit.com/kr-exchange/@krexchange/2018-1-2-sb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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