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습이 쉽게 되지 않습니다. 눈에 보이는 뚜렷한 목표도, 이끌어줄 사람도 없다보니 더욱 방황하게 되네요.
피아노 앞에 앉기까지가 멀게 느껴지고, 겨우 앉더라도 상념에 빠지게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집중! 또 집중 해야겠지요.
오늘은 해야할 연습거리를 미뤄두고 평소 좋아하는 곡을 연습했습니다.
< Vladimir Ashkenazy: Hexaméron Variation No. 6 (Chopin) >
짧고, 아름다운 곡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