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구너에요.

정말 오랜만에 오는거 같아요. 일도 배우기 시작하고 정말 바뻐서 스팀에 한동안 못들어왔는데

스팀뿐만 아니라 요즘 가상화폐에 대한 관심이 이제는 범국민적으로 화두가 된거같아 기쁩니다.

5월달에는 회사에서 비트코인 이야기를 하면 아무도 몰랐는데 지금은 모르는 사람 찾는게 빠릅니다.

실제로 가상화폐를 투자?투기?로 하는 사람은 일부긴 하지만 그래도 분위기가 반년사이에 사뭇다르네요.

저의 마지막 포스팅이 3개월 전인데 코인뉴스 번역이었습니다. 아시는 분들은 없겠죠 ㅎㅎㅎ

아스날 이적소직도 올리곤 하였구요.

글을 꾸준히 관심가는 주제를 올려야 하는데 퇴근후에는 피곤하고 또 요즘 운동에 빠져서

몸 가꾸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추가적으로 책도 보고 싶어서 10권이 넘게 구매했는데 읽을 시간도 없고

또 '배틀그라운드'라는 게임도 빠져서 여차여차 스티밋에 들어올 시간이 없네요.

그래도 틈틈히 들어와서 보팅하고 댓글을 달곤 하는데 앞으로는 또 짧게 짧게 제 능력에 한해서 글을 쓰고 싶네요.

다른곳에선 글을 안쓰지만 다른 sns 보다 스티밋이 정이 많은 것 같은 저의 느낌입니다.

앞으로 더 자주 들릴게요!

p.s 글을 쓰는것도 많이 달라져서 신기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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