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아침 노을이 멋지네요
나름 멋진 하늘을 보고 쉬게 되었네요
어젠 아침 교회 모임도 온라인으로 진행 하게 되었네요
남은 시간은 웹소설 보느라고 시간 가는줄 몰랐네요
저녁에 딸 병원에갔다가 집에 왔습니다
물론 운동을 했는데 역시 올만에 했던 등산으로 아직도 장단지가 많이 아프네요
위안부 소녀상 을 보면서 역사를 잊으면 안된다.
달을 보는데 보름달 같이 환한 밤이네요
걷기운동도 마무리 하고 만보 달성 했습니다
그나마 너무 좋습니다.
하루 무사히 보낼수 있고 안전하게 보내는 하루가 다행이고 우리 딸 병원에서 간병인을 해줄 사람을 구한것도 고마움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