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우리 아들 수행과제로 등산 정상을 갔다가 사진을 찍고 오라고 했다는데 항상 우리 아들은 꼭 늦은 시간에 말 을 해서 꼭 힘들게 합니다.
정말 어제 등산을 가서 힘들었습니다
시간이 늦게 출발 해서 일몰전에 내려 와야 하는데 시간이 걱정이었고요
하여간 무리해서 올라갔다가 내려왔습니다
정상에 올라갔네요
모악산 정상에서 본 전경입니다.
지금도 다리가 아픕니다.
하지만 다행인건 생각보다 빨리 올라갔다가 내려왔습니다
아무 탈없이 이렇게 건강하게 다행이었습니다
정말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