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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 두 달간의, 유럽 배낭여행기를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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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전에.. 홀로 훌쩍- 떠났던..
유럽 배낭여행에 대한 모든 기록이..

무려 백 개가 훌쩍 넘는.. 글들을 남기면서..
오늘부로.. 완전히 끝났다!

솔직히.. 처음에는..
이렇게 길게.. 이어지게 되리라고는..
절대! 생각하지 않았었는데..

기록을 하다 보니.. 점점..
나도 모르게 욕심이 생겼던 것 같다.

일단은.. 마치 지금의 내가..
다시 여행을 하고 있는 것 마냥..
스스로가 신이 나서.. 엄청 즐겁기도 했고..

그 다음으로는..
내가 너무 사랑하는.. 조카들! 생각이 났다.

언젠가.. 성인이 된 조카들에게..
이 모든 여행의 기록을 보여주면서..

이 여정을 따라서.. 꼭!
유럽으로 배낭여행을 다녀오라고..

시원하게 여행 경비까지 쏠 수 있는!!
멋진 (이모 / 고모) 가 될 수 있었으면 정말 좋겠다.

(이제 기록은 다 정리해놨으니..
열심히 돈 벌 일만 남았다! ㅎㅎㅎ)



<영국 여행>


<파리 여행>


<스위스 여행>


<오스트리아 여행>


<독일 여행>


<프라하 여행>


<이탈리아 여행>





361. 두 달간의, 유럽 배낭여행기를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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