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만해도 정말 육회자매집이 더 인기였는데,
이제는 소문이 많이 나서 그런지 부촌육회집 앞에 줄이 엄청 길어졌네요..
예전에는 줄 안서고 정말 맛있게 먹었는데 이제는 제일 줄이 기네요.
육회를 일단 시키면 기본 상차림입니다.
소고기무국부터 진짜.. 맛있습니다.
그리고 메인 육회
별차이 없다고 느낄 수 있지만 일단은
양념이 따로 나오구요.
소금장이랑 양념장에 찍어 먹을 수 있는데
육회 쿨리티가 너무 좋아서 그냥 먹어도 맛있고
찍어먹어도 맛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더 유명해지기전에 꼭 가세요.. 같은 육회여도 정말 다릅니다.
미슐랭은 그냥 받는게 아니긴 해요.
맛집정보
부촌육회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