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를 거르고 늦은 아점을 먹으려고하니 너무 배가고파옵니다.
밥집 찾아 이동하는중에 차안에서 뻥튀기 계속 줏어먹다 대장님한테 그만먹으라구 한소리를 들으며 도착한곳은 고기집ㅎ
뻥튀기 반봉지를 먹으니 살짝 허기진감은 사라진것 같지만 고기를 못기다리고 쓸데없는걸로 배채웠다고 계속 공격을...
암튼 고기를 서둘러주문하니 간단한 밑반찬이 나옵니다.
진짜 단촐하네요ㅎㅎ
맛은있었지만 뱃속 뻥튀기때문에 클리어까지는 조금 버겨운상황... 잔소리 3차어택이 두려워 힘겹게 클.리.어. 하고 나왔습니다ㅎㅎ
이제부턴 고기먹기전에 군것질안할래요ㅎ
맛집정보
하나고기마당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