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신 신도시 카페 거리에 위치한 사계의 오후
주말 아침 빵을 구매하는 손님과 차를 마시는 손님으로 살짝 북적이는 모습이였는데요.
가게 앞에 대한민국 제과 기능장의 집
이라는 현판이 떡 하니 달려 있는 것이 빵맛에 대한 자부심을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베이커리커페안은 아침에 갓 구워져 나온 맛있는 빵들이 가득한데요.
곳곳에 시식용 빵도 놓여있어 맛을 보고 결정하기에 정말 좋았습니다.
아메리카노
가격 : 2,800원
치아바타 사각피자
가격 : 4000원
크로와상
가격 : 3500원 ~ 4000원
평화로운 주말
따뜻한 아메리카노 한잔에 갓구워낸 큼직한 크로와상 하나로 아침을 시작하기 좋은 사계의 오후
추천드려요.
맛집정보
사계의오후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사랑하는 브런치 카페에 참가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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